겨울철만 되면 손가락 마디가 아픈데 왜 그런건가요?
겨울철만 되면 손가락 마디가 아픈데 왜 그런건가요?
학창시절에 농구하다가 농구공에 맞고난 뒤부터 겨울철에 한번씩 손가락을 쫙 피면 욱신거리면서 통증이 올라옵니다.
왜 그런걸까요?.. 뼈가 부서져 있다는걸까요?
겨울에만 손가락 마디가 아픈 경우는 과거 외상과 추위에 따른 조직 반응이 겹친 상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농구공에 맞은 뒤 인대나 관절막, 연골에 미세 손상이 남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런 부위는 추운 환경에서 혈관이 수축되며 혈류가 줄어 통증이 더 쉽게 유발됩니다. 손가락을 쫙 펼 때 욱신거리는 양상은 뼈가 부서져 있는 상태보다는 연부조직 손상 후유증이나 초기 관절염 변화에 더 부합합니다. 실제 골절이 있었다면 사계절 내내 통증이나 변형, 힘 빠짐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증상이 겨울철에만 반복되고 휴식 시 호전된다면 심각한 골병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통증 빈도나 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 열감, 관절 변형이 동반되면 단순 후유증으로만 보기는 어렵고, 이 경우 X-ray나 초음파 등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관절 마디가 주변 신경을 자극하게 되면서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라며 손을 따뜻하게 보온 유지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거 부상이 있었던 자리이기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상태에 따라 적절히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겨울에 악화되는 손가락 마디 통증은 과거 외상 후 "외상 후 관절염"이나 "인대.연부조직 손상 후유증"에서 흔합니다.
찬 기온에 혈류가 줄고 조직이 뻣뻣해지면서, 손가락을 쫙 펼 때 "욱신 거리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뼈가 부서진 상태는 아니며" X-ray가 정상이어도 이런 증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온.온찜질.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관리하고, 통증이 잦아지거나 부종.변형이 생기면 정형외과에서 확인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겨울철 손가락 마디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뼈 골절 보다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하여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을 저해하며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통증을 유발하거나 평소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하여 일자목이나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이 있으시다면 추운날씨로 인하여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과긴장하여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추운 겨울 손가락 마디 통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장갑 등을 사용하여 체온을 유지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추운닐씨로 인해 신경이 자극되는 경우나 관절, 힘줄등에 발생한 긴장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 온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외출시 장갑사용을 고려해보시면 좋겠고,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