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나노나노나노

나노나노나노

마음에 공허함이 가득차서 힘들어요.

제 상황을 설명하자면, 서로 사랑하던 여자와 끝이 났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을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고 공허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불안 공황 진단을 받아서 그런지

더욱 힘드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까요..

더욱이 사내커플이었기때문에 좋든 싫든 매일 얼굴을 봐야해서 더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이별 후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더욱이 사내 커플이라면,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어서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첫 연애가 아니라면 잘 아실겁니다. 지금 많이 힘들고 이 사람 없으면 안 될 것 같고, 이 사람이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인 것 같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아니란 걸 금방 깨닫게 될거라는 것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괜히 이 생각 저 생각 나지 않도록 몸을 바쁘게 움직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무 시간에는 일에 집중하시고, 퇴근 후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만나 좋은 시간도 보내시고, 운동도 열심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지 마세요. 집에 있더라도 대청소도 하시고, 가구 배치도 바꿔보시고... 바쁘게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이별후 매일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 힘이 드실거 같네요 잊어야 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찾으셔서 바쁘게 하루하루 지내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면 정말

    남들은 이해하기 힘든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이고

    회복이 될 것입니다.

  •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작성자님은 이겨내실수있습니다

    옛연인을 잊기힘들고 대하기 힘들수있지만 마음을 굳게 다지시고 조금씩 부디쳐서 조금씩이라도 잊으셔요 그리고 언젠가는 그분 보다 좋은 분을 만나시길

  • 사람은 헤어지면 힘들다고 단순히 말 하기에 지금 상황은 매우 안 좋은거 같습니다. 연인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추억으로 남기는데 헤어지는 경우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감정이 가장 힘든데 그나마 안보면 마음이라도 빨리 추스리는데 한 공간에 있는 전여자친구 마주할 때마다 힘든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무시하기 보다는 업무 관계로 완전히 분리하며 일부러 피하지도 마주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게 업무적으로 만 대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불안 공황 상태에 이별은 훨씬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만 스스로 인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뜻으로 감정에 매달리기 보다는 일이라는 이성적인 생각에 더 집중하면 천천히 감정 정리가 되기도 합니다.

  • 일단 개인적으로 그렇게 힘든 시기에는 정신과나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주변에서 소개를 받거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모임에 나가서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들 겁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좀 힘들더라도 견적 내시고요 다른 취미라든지 외부 취미를 한번 가져 보세요.

  • 시간이 약이긴하는데 사내커플이라 이게 애매하네요

    안보면 더 금방나아지는데 계속 마주치니 한쪽이 그만두거나 새로운분을 만나시던가 하는방법밖에 생각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