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폐경이행기이며 갱년기 증상이 1년 전부터 왔습니다. 불면증이 생기고 우울감도 있고 감정기복도 있고 내가 아닌 나를 발견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운동도 하고 식습관도 바꾸고 나름 노력하고 있고 멜라토닌 섭취도 하고 있고 우울증 약도 먹고 있습니다. 내 몸은 내가 돌봐야 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다 겪는 거라고 마음 비우고 받아들여야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활동적으로 생활하시고 혼자 있는 시간은 되도록 피하시고 기회 되면 여행도 자주 가시면 정신 건강에 그나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