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왔나봐요 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갱년기 너무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뭐든게 다 짜증, 분노, 슬픔,외로움.

나만 혼자인것 같아요.

무얼해야 할까요?

할려고 찾아봐도 의욕도 없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지금 폐경이행기이며 갱년기 증상이 1년 전부터 왔습니다. 불면증이 생기고 우울감도 있고 감정기복도 있고 내가 아닌 나를 발견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운동도 하고 식습관도 바꾸고 나름 노력하고 있고 멜라토닌 섭취도 하고 있고 우울증 약도 먹고 있습니다. 내 몸은 내가 돌봐야 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다 겪는 거라고 마음 비우고 받아들여야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활동적으로 생활하시고 혼자 있는 시간은 되도록 피하시고 기회 되면 여행도 자주 가시면 정신 건강에 그나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저희 어머니도 갱년기 이십니다.

    그럴땐 주변사람과 더 만나보세요

    할일도 하고 만나서 놀기도하고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걸 지워버리세요

    제 어머니는 저 아니면 동생들, 아버지, 지인분들에게 털어놓으십니다

  • 갱년기에는 충분히 흔한 증상입니다. 혼자 참지 마시고 산부인과나 내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혼자 버티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취감 느낄 수 있는 아주 소소한 일상을 포함시키면 정말 큰 도우 됩니다 

    특히 너무 정적인것은 오히려 다양한 생각이 들기에

    적당한 조깅 같은 루틴을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