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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갈매기134
기운찬갈매기13422.07.16

술만마시면 주변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평소에는 말이 없고 조용한 사람인데요.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면 주변사람들에게 깐족대면서 괴롭히는데요. 술을 마시면 왜 이렇게 달라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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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이 폭발하고 힘이세진 느낌이들고

    하고싶은말을 할수있다라는 용기가

    생기게되어서 그런행동을 하게됩니다

    평소에 하고싶은 말이나행동이 많았다는

    증거지요 그래서 평소에 물어보는게

    그분에게는 술먹고 나쁜행동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술을 빌미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관 거리를 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이 들어가게 되면 신경을 마비 시키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절제력을 지니지 못하고

    그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힘듦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음주시 알코올로 인한 지각능력 및 지적능력의 저하, 상대적으로 쉬운 감정의 변화 등의 증상이 따라옵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터널비전 현상을 겪게 되고 자신이 관심있거나 보고싶거나 혹은 샹각하고 싶은 것들이 더 잘 보이고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이 나타 나는데

    평소 조용하던 그렇지 않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술을 마셔도 크게 변화하는 부분이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평소 감정표현이나 생각의전달이 서툴고 쌓아둔 감정이나 생각이 많은 경우

    술을 먹지 않았을때는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를 경우 조심해야해 라는 생각과 함께 어느정도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술을 많이 마실경우 지각능력이나 지적능력의 일시적인 저하로 조심해야해 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게 되어 그 순간 생각하고 떠오른 감정이나 느낌들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친구를 등지거나 멀리할 생각이 없으시며 친구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친구 해당 술버릇과 평소에 억누르거나 표현하지 못하거나 억누르고 있는 감정이 많은지 함께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마시고 평소와다른것은 뇌의 기능에차이가있어요

    술을 먹게되면 감정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가 둔감해지기에

    이런행동을보일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폭력적이게 되는 경우, 울거나 웃거나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원인은 다른게 아닌 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술을 먹게 되면 인지를 하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많이 저하가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여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사는 인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항상 술자리에 있어서 자신의 모습을

    잘 챙겨야 해요

    하지만 주사가 심한 사람과는

    멀리하는게 좋아요

    잘못되면 시비조로

    법적처벌도 받게 되거든요

    절대 안좋은 자리 만들지 마시고

    좋은자리에서 좋은사람과 소통하길 바랍니다

    충분히 귀하신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6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초에 술버른이 잘못잡힌 사람입니다. 일정거리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술을 마셨을때 본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러한 분들은 술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술을 과하게 먹고 성격이 지속적으로 바뀐다면 본인이 조용했던 것을 술로인해 이겨내고 싶어 알코올 의존증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이성에 대한 끈이 풀려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심이 나오는 것일 수도 있으며 이성을 제어하는 능력을

    상실되어 그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술로 인하여 본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조용한 것도 본성을 숨기고 살기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