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매일 평균 이상으로 많이 자면 안 좋나요?

이제 곧 방학이라 늦잠 많이 잘텐데 매일 10~13시간 이렇게 자면 안 좋나요..? 여자들은 자야 호르몬이 나와서 남자들보다 권장 평균 수면 시간이 많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어느정도 자야 좋은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 차이는 약 11~20분: 대규모 수면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평균 수면 시간이 남성보다 약 11~20분 정도 더 긴 편입니다.

    ​이유는 호르몬과 멀티태스킹: 생리 주기, 임신, 갱년기 등 급격한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변화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몸이 회복을 위해 잠을 조금 더 요구하게 됩니다.

    또한, 여성이 낮 동안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쓰는 '멀티태스킹'을 더 많이 해서 뇌 회복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10시간 이상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성보다 몇 시간씩 더 자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청소년 (14~17세)8 ~ 10시간성장 호르몬 분비와 뇌 발달을 위해 성인보다 더 필요합니다.

    성인 (18~64세)7 ~ 9시간대학생 및 일반 성인의 가장 이상적인 회복 시간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저도 잠이 많은편인데 오히려 10시간 잔날 더피곤하더라구요..그리고 잠은 중독이래요ㅜㅜ 7시간 자는게 제일 안피곤한거같아요..

  • 매일 10시간에서 13시간씩 과도하게 잠을 자는 습관은 오히려 건강과 호르몬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인 여성의 적정 수면 시간은 대략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이며 아무리 길어도 9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여성이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남성보다 수면 요구량이 다소 높을 수 있다는 주장은 일부 사실에 부합합니다. 다만 이러한 호르몬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하루 10시간 이상의 수면은 신체 생체 리듬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과도한 수면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깨어난 후에도 만성 피로감을 유발하고 무기력증이나 두통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체내 멜라토닌과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 분비 주기가 교란되면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오히려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 저도 궁금해져서 지금 기사 찾아봤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멀티테스크 형 뇌 활동을 하기 때문에 뇌가 더 많은 회복을 필요로 한다네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20분 이상 잠을 더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개인 차가 있다네요

    남자도 뇌 많이 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잠을 자는 편이 좋다고도 해요

    10시간~13시간은 좀 많은 것 같아용 ㅎㅎ

  • 일반적으로 8시간이 기준입니다.

    잠을 많이 자게되면 크게 3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호흡에 대한 문제로 두통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으며

    두번째는 위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아무래도 누워있다보니 위자체의 상시적인 위치가 웨에서 아래가 아닌 수평에 가깝다보니 위산 및 소화불량등 여러문제가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척추의 문제입니다. 척추는 수직의 환경에서 유지되게 되어있는데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면 이역시도 척추에 이상현상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며칠 잠많이 잔다고 그러진 않겠지만 지속될경우는 위와 같은 문제가 100프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문제는 생활시간의 축소는 모든 일상을 파괴합니다. 잠은 습관이라고 하죠. 잠많이 잔다고 유리한게 별로 없습니다.

  • 매일 10~13시간 자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성인에게는 오히려 피로감이나 생활 리듬 저하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방학이라 늦잠을 자더라도 기상 시간을 너무 늦추는 것보다는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