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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비율은 어느 정도면 기업이 안전한 건가요?

유동비율은 최소 1이상이어야 하고 1.5이상이면 안정적이라고 기억하는데요. 당좌비율은 0.5정도만 되어도 안전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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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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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은 0.7 이상이면 단기지급능력이 비교적 양호하다고 평가되며, 1.0 이상이면 안정적인 수준으로 봅니다. 유동자산 중 재고자산을 제외한 가장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만 포함되므로 유동비율보다 더 보수적인 지표입니다. 따라서 0.5 수준은 다소 불안정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안전성이 있는 당좌비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좌비율이 나타내는 것은

    결국 기업의 단기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보통 100퍼센트 이상이면 안정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은 유동비율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기업의 단기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재고자산은 판매되지 않으면 현금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좌자산만으로 단기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00% 이상이면 단기적인 유동성 측면에서 안정적이라고 평가됩니다. 이는 기업이 재고자산을 전혀 처분하지 않고도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빚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모두 갚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50% 정도의 당좌비율은 단기적인 지급 능력에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1년 내 갚아야 할 빚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당좌비율 값이 1보다 크면 현재 단기적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유동자금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5 이상인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은 기업의 단기 지급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당좌비율이 100%이상이면 건전한 상태에 해당하며, 200%이상이면 단기지급 능력이 양호하다고 통상적으로 말합니다.

    당좌비율은 1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은 기업의 즉시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이며 0.5는 낮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0.7이상이면 단기 지급 능력이 양호 하다고 평가하며 1.0이상이면 매우 안정적으로 평가 됩니다.

    유동 비율과 다르게 재고 자산을 제외한 당좌자산 기준이기 때문에 조금 더 보수적인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0.5수준이면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아주 무시 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업종 별로 다를 수 있지만 아무래도 1.0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이 0.5라는 수치는 당좌자산이 유동부채의 반이라는 의미입니다.

    단기적으로 부채 상환 능력이 낮다는 것을 말하며 안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100%이상이 되어야 단기 안정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좌비율이 0.5만되어도 괜찮은 정상 범주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부채가 일시적으로 상환이 도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분적인 상환이 도래되는 부분을 충분히 결제 가능한 수준인 0.5이상도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