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지역은요, 서울에서 가장 먼저?

좀 개발이 시작된 곳이라서

강남지역이 높은 집값을 형성해오기 시작해온 것인가요? 예전엔 거기도 논인가 그랬다고 하깋래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은 비교적 최근인 198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어, 오래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비좁은 골목이 많은 서울의 구도심과 달리 도로 및 건물 등이 계획에 의해 배치되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했고, 1990년대 부동산 버블을 거치며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타지역에 비해 월등한 입지 조건과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으로 더욱 가격이 상승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한 주택은 가치가 있으며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는데, 강남에는 상권이 발달하고 좋은 직장이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하며 교통이 편리한데다가 부수적으로 좋은 환경과 좋은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다보니 최상의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부동산은 특성상 이동이 불가하므로 강남의 주택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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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지금의 강남은 온통, 논, 밭 그리고 야산이 펼처진 전형적인 한적한 시골 농촌 마을이였습니다.

    당시에는 영등포의 동쪽에 있다고 해서 영동이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지역이라서 집값이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순서상 서울의 중심지역은 과거 종로·중구 등 강북지역이었고, 실제 강남 개발은 1970년대부터 본격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정책적으로 강남이 개발되면서 강북에 있던 주요 학교와 주거수요가 강남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해당 지역에 고속버스터미널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빠르게 구축되었습니다.

    즉, 단순히 개발이 빨라서 지금과 같이 강남의 집값이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가 주도의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함께 교통, 교육, 업무시설, 상권 등이 함께 성장하면서 높은 주거수요가 지속적으로 형성된 결과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1966년 부터 강남지역의 개발 사업이 시작이 되고 1970년 들어서 본격적인 개발이 되면서 본격화 되었다 볼 수 있고

    1976년 아파트 지구로 지정이 되면서 한강을 끼고 남쪽의 도심 중앙에 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많은 인구가 본격적으로 유입이 되면서 현재의 교통 및 학군, 인프라의 중심이 되면서 지금의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료됩니다.

    강남이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가장 좋은 장점은 도심의 중심에서 부터 발전을 하게 되면서 교통 및 입지의 중심역할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라 볼 수 있고 외곽인 신도시의 경우도 많은 인구가 이동을 하였지만 결국 교통망의 외곽에 대한 한계가 있게 됨으로써 결국 중심의 강남이 재개발 및 재건축을 통한 발전이 더욱 가속화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남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곳이 아니라 1960년대 말에서1970년대에 이르러 강북 인구 분산과 국토 개발 목적으로 본격 개발되기 시작한 논밭 지역이었습니다. 정부 주도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명문 학교의 강남 이전, 도로 지하철 등 최신 도시 인프라 집중 투자가 이어지며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 교육 중심지로 급부상했습니다. 높은 집값의 이유는 대기업 일자리와 우수한 학군, 상권이 모여서 대체 불가능한 중심지가 되면서 최고 집값을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