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0대부터 오십견이라는 어깨질환이 왜 이렇게 흔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오십견이라는 이름처럼 50대에 어깨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나이대에 어깨 관절에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건지, 자연스럽게 낫는 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의 경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운동부족이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십견 발생 시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방치 시에는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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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나이 자체보다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과 섬유화가 생겨서 점점 뻣뻣해지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대개 50대 전후에 흔하지만 당뇨나 어깨 사용 감소 외상 등이 있으면 위험이 높아지고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 방치하면 회복까지 오래 걸릴 수 있어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꾸준히 관절 운동을 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40~60대에 많이 생기는 편이지만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질환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직의 변화가 생기고 활동량 감소나 어깨를 다친 뒤 움직임을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줄수 있지만 하나의 원인으로 생기진 않아요. 당뇨나 갑상선 질홛과도 관련있는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거나 어깨가 게속 굳는다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려요! 적절한 치료를받으면서 회복을 돕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50대에 흔하지만, 나이 자체보다는 “관절낭의 염증.섬유화와 어깨 움직임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당뇨, 갑상선 질환, 어깨를 오래 움직이지 못한 경우 등에서는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수개월~수년에 걸쳐 통증과 운동 제한이 지속“될 수 있어 치료 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조절과 함께 무리하지 않는 스트레칭.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면 회복을 앞당기고 굳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중장년층부터는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와 혈류량의 감소, 호르몬의 영향 및 대사질환이나 기저질환의 영향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시간이 경과되며 자연스럽게 질환 자체는 치유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관절의 움직임 범위나 근력 및 기능의 제한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