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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제가 많이 예민하고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남친이 다음달 미국으로 떠납니다 일때문에요..

물론 떠나고 나서도 남친은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어요

그건 아는데 다음달 11월 초에 떠나면서 같이 3일 있기로 한날에

밥 먹을때나 그냥 있을때 폰을 계속봐요 제가 서운해서 참다가 얘기했는데 남친은 심심한걸 잘 못버텨서 폰을 보는 습관이 있데요..

지루한거 싫어해서 카페에서도 멍때리는거 같아 카페도 안좋아하는거

아는데..지하철 같이 탈때도 폰 게임만 합니다..물론 저 서운할까봐

손도 꼭잡고 안아줘요 근데 폰은 봐요..

저는 아예 심할정도로 폰 안보고 남친한테 집중하거든요

저도 심한것 같긴한데..남친 곧 떠나서 기분 망치게 하기 싫어 서운한거

티 안내려고 했는데 피자가게에서도 다른커플은 싸우면서도 폰 안보고

얘기하던데 남친은 먹으면서 피자만 먹으니 저는 멍해지고 민망해져서

그냥 피자만 먹었어요..남친에게 서운한거 티 안내고싶은데 눈물은 나오고..참다보니 표정에서라도 티는 나고..남친은 신경쓰고..하 그냥 막

생각이 복잡해요..있을때라도 잘해주고싶어 노력하려는데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없어봐야 정신 차릴듯하네요.

    진짜 너무하네요

    자기 여자라고 편하게 대하는게 별로에요.

    그냥 무시하고 지내세요.

    같이 있는데 폰게임하는거는 진짜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허락맡고 하던가,, ㅋㅋ 왜 그럴거면 연애하나 싶네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상대방에게 집중해야 할 시간에 폰을 보는 딴짓을 한다니요. 업무관련도 아니고 주식을 하는것도 아니라면 폰으로 무엇을 하는건가요? 평생의 반려자가 될 사람이 앞에 있는데, 폰을 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저도 결혼초에는 컴퓨터게임도 많이 하고 , 바깥생활도 하고 술도 많이 먹고 취해서 집에 들어왔었는데요.

    아내가 같이 있는 시간에는 서로에 집중하는게 어떻겠냐고 계속 말해줬어요.

    물론 처음에는 질문자님의 남친처럼 가만 있는게 어색하고, 할말이 많이 없으니 그랬던게 있는데요.

    지금은 아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폰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이고, 아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고, 들어주고, 쿵짝 맞춰줍니다.

    부부라면 , 커플이라면 이렇게 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렇게 하는건데요.

    만약 남친분이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행동이 그렇다면 다시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해서도 똑같이 행동할거에요. 남자는 그래요. 바뀌지 않아요.

    질문자님이 남친분을 엄청 사랑하시나봅니다.

    서로 잘 맞춰가면서 지내셔야 하는게 맞죠.

    그래도 남친분을 믿으신다면 남친분이 하는 행동을 이해해주시고, 의견을 피력해보세요.

    같이 있는 시간에는 좀 더 나에게 집중해주는게 어떻겠냐고요. 심심한걸 못참아도 그렇게 해달라고 해주세요.

    지금까지 남친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이해해줬으면, 앞으로는 같이 해야 할 시간이 많아질테니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할애하는게 어떻겠냐고 대화한번 진지하게 나눠보세요.

  • 원래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그런 것 입니다. 남자들은 별로 서운하거나 아쉬워도 티를 잘 안 냅니다. 그리고 눈물도 잘 보이지를 않지요. 조금은 여자 보다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결혼 까지도 생각 하신다고 하니 조금 더 남자의 행동에 쿨하게 대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러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