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눈도 나쁘지 않은데 자꾸 안경쓰고싶다고 하네요
첫째 아이가 학교에서 시력을 쟀는데 시력이 너무 나빠서 걱정이 되서 안경점을 갔는데 둘째아이가 형이 안경쓰는거 보고 본인도 안경쓰고 싶다고 난리네요.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큰거 같습니다. 억지로 혼내기보다 '안경은 눈이 잘 안보이는 사람이 쓰는 거야'라고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대신 장난감 안경이나 패션용 안경을 잠깐 써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형의 안경을 부러워하기보다 눈 건강이 좋은 것이 더 좋은 일이라는 점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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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눈이 나쁘지 않음에도 안경을 쓰고자 한다 라면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안경은 눈이 안 좋은 사람만 쓰는 것이지
눈이 좋은 사람은 안경을 쓰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하고
안경을 써야 하는 기준 및 안경을 써야 하는 상태가 어떠할 때 안경을 써야 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안경은 도수가 있으면 오히려 눈이 피로하고 불편할 수 있으므로, 안경 안 쓰는 게 훨씬 편하다는 점을 강조해주세요.
아이에게 "안경 쓰면 운동할 때 불편하고, 안경 자국도 생긴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게 좋습니다.
도수 없는 장난감 안경을 사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면서도 실제 안경 착용은 막을 수 있습니다.
안경은 의료기기이므로 필요하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디는 점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전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은 아이들이 안경을 쓰기 싶어하는 경우는 "멋있어 보이거나 어른 같아 보여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형이 안경을 샀다면 "형만 안경을 사줬다"라고 느끼게 되어 쓰고 싶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경은 눈이 잘 안보이는 사람이 쓰는 거고 너처럼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지게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안경 자체에 관심을 계속 두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장난감 안경을 사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나 안경이 멋있어 보이는 마음으로 인해 그런 경우가 흔합니다.
먼저 안과나 안경점에서 시력을 확인을 해 보고,
시력에 문제가 없다면 안경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
안경은 멋을 위한 물건이 아닌 잘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임을 분명히 알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억지로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이해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원한다면 장난감 안경 등으로 잠시 만족감을 주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형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둘째는 첫째를 따라하려는 모방 심리가 있습니다.
눈이 좋으니깐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안경점에 들러서 직접 안경사에게 안경 안써도 되는데 쓰고 다니면 더 어지럽고 불편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무도수 안경이나 패션 안경테만 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