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그림 중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ㅡ 신부님 ㅡ

하늘을 보며 주먹을 지고

손을 모아 신과 맹세하 듯

외쳤다.

그리고 방에서

옛 친구들을

검은 박스에 묻어 두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사랑이고 끝사랑 같은

너를 달과 함께

옥상에서 찢어 버렸다.

인제 너도 사랑스러운 남자를

가지고 맑은 웃음을

보고 싶어

40대에 그림과 글중 질하는 것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에 더 재능 있는것같기도...? 해요!! 조금 시를 쓸 때 팁을 주자면,

    '옥상에 찢어버렸다.' 라는 직설적인 발언보다는 옥상에서 산산히 조각 내어 바람에 날려보냈다. 이런 느낌으로 추상적이고 더 자세하게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검은 박스 보다 '쿱쿱하고 어둠이 가득한 상자' 같이 시각적 심상을 이용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느낌을 더 전달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무슨 느낌인지,무슨 의미를 전달해주고싶은지가 보여서 시로써 더 재능이 있으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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