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국도 주행 중 창문 내리고 빵빵거렸어요. 고소 당할 수 있나요?
금일 퇴근길 편도 2차선 제한속도 70짜리 국도입니다.
주행 중 1차로에 소나타, 2차로에 모닝, 투싼 총 3대가 나란히 주행중이였습니다.
시속 약 80으로 주행중이던 저는 추월할 수 없어지자, 소나타 뒤에 붙으며 감속을 했죠. 뒤쫒아 주행 중, 양쪽 차 모두 55-60으로 주행을 하여 추월이 불가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비켜달라는 의미로 상향등 딱 한번 깜빡 했습니다. 그래도 비켜주지 않더라고요. 그냥 앞차 따라서 주행하다가 2차선 차들이 가속하여 공간이 생겨 그 사이로 깜빡이 키며 추월하였습니다.(급하게 안들어갔음. 충분히 거리둠)
2차선-> 1차선으로 차선변경 중에 뒤에서 상향등 3번 연속으로 날리더라고요.(당시에는 쏘나타인줄 알았으나 도착 후 블랙박스 돌려보니 아니였음)
나란히 정속주행한것도 짜증나는데 상향등까지 당해 화가 나서 1차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보복성 급브레이크 아님) 2차로로 간 뒤, 소나타와 나란히 됐을 때 창문을 내리고 빵(한번) 하며 아저씨 창문을 내려보세요 라며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쳐다도 안보셨죠. 그래서 한번 더 빵 하며 아저씨 하고 소리쳤는데도 창문 안내리고 묵묵부답이길래 그냥 갔습니다.
도착 후 블박 돌려보니 소나타 차량이 아닌, 소나타 뒤에 있는 차량이 소나타 차주에게 비키라며 상향등을 한거였더군요.
그 순간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면서 스스로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소나타 차량이 나를 신고(고소 포함)할 수 있나? 만약 신고 또는 고소를 한다면 어떤 항목으로 할 수 있나? 라는 궁금증이 문득 생겨 질문 올립니다.
긴 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