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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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환자는 식물성 퓨린 식품도 제한해야 하나요?
통풍 환자가 콩류와 버섯 같은 식물성 퓨린 식품도 제한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동물성과 식물성 퓨린이 요산에 미치는 영향 차이, 맥주와 과당 음료의 위험도, 체중 감량 속도 주의, 발작 중 식사 요령, 하루 수분 섭취량도 알려주세요. 체리 섭취가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을 먹는 중에도 식이 제한이 필요한지, 커피나 우유 섭취 효과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풍환자라고 해서 콩류나 버섯처럼 식물성 퓨린이 들어 있는 식품까지 엄격하게 제한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육류 내장, 멸치나 정어리 같은 일부 생선, 조개류를 퓨린 함량이 높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지만, 두부, 콩, 버섯, 채소는 일반적인 식사량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식물성 식품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관리에는 식물성 퓨린보다 맥주를 포함한 술과 과당이 많은 탄산음료, 가당 주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알코올과 과당은 요산 수치를 높이거나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면 단식이나 급격한 다이어트 대신 천천히 감량하고, 신장이나 심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물은 하루 약 1.5~2L를 기준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리는 통풍 발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치료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므로 보조적으로 활용하시고, 저지방 우유와 플레인 요거트는 요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커피도 통풍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지만 일부러 섭취량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즉, 통풍 환자는 식물성 퓨린을 줄이기 보다는 술과 과당 음료를 줄이고, 적정 체중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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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퓨린은 같은 퓨린입니다.
즉, 성분의 구성은 똑같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러한 퓨린 외의 구성하는 성분이 식물성과 동물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콩과 버섯 등을 일괄적으로 금지하기 보다는 다양한 식ㄹ물성 식품을 골고루 먹는 편이 좋습니다.
(체리도 괜찮습니다.)
맥주 등의 경우에는 알코올이 있기 떄문에 요산 생성과 배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설탕이 많은 음료 또는 과당이 많은 음료의 경우에는 요산 수치와 동풍 위험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요산을 얼마나 많이 배출해야하는가는 퓨린이 이슈가 아니라 퓨린 외의 성분에 의해서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킨, 튀김 등은 피하는 것이 좋은 반면에 식물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과체중, 비만 등의 체중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통풍에 있어서는, 술을 마시지 않고, 내장 등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장받은 발작치료제 등은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통풍환자는 콩류나 버섯같은 식물성 퓨린 식품을 엄격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붉은 고기, 내장, 등푸른생선같은 동물성 퓨린은 혈중 요산을 올릴 수 있고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나, 식물성 퓨린은 체내 흡수율이 낮고 섬유질도 풍성해서 요산 수치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반면에 맥주와 과당 음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맥주는 알코올 자체가 신장의 요산 배출을 막는데다 흡수가 빠른 퓨린 성분까지 풍성해서 최악의 조합이며, 탄산음료와 주스의 액상과당은 간에서 대사되는 과저에서 요산 생성을 직접 촉진을 합니다. 체중을 줄일 때도 빠른 감량이나 굶기는 금물입니다. 체내 케톤체가 증가해서 요산 배출을 방해하면서 오히려 급성 발작이 올 수 있어서 한 달에 1-2kg정도는 완만하게 감량을 해야만 합니다.
급성 발작이 왔을 때는 바로 금주를 하시어 육류 섭취를 중단한 채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탄수화물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주셔야 합니다. 신장이나 심장 질환이 없다면 요산 결정 배출을 위해서 하루 2-3L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품에 있어서는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염증 작용과 요산 배출을 도와서 발작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이고, 저지방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과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 역시 요산 배출과 농도 강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산 강하제를 복용 중이시더라도 약물 용량을 최소화하고 통풍에 보통 동반되는 고지혈증, 고혈압같이 대사질환을 함께 관리하기 위해서 식습관 개선이 병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