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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정한반달곰27

다정한반달곰27

회사에 빌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관리자 말 안듣는 일용직 때문에 고민입니다

인력 사무소를 통해 50대 초반 중국 국적 조선족(?) 한국말 좀 하는 중국사람이지요.이 아줌마가 두 달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자로 있구요.

그런데 두 달이 넘도록 일을 제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음.. 농땡이를 부린다거나 잔머리를 굴린다는건 아닌데 아직도 제대로 업무 숙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모르면 물어보라 해도 전혀 여태 질문도 없었고

궁금해하는 것 도 없이 다른 직원들 따라 다니며 할 일만 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 말을 이해를 잘 못한거 같은데 이해했다 그러고

나중에 보면 무슨 말인지 몰랐다, 못들었다 그러고 다르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중국사람들이랑 같이 일 해봤는데 종특이성인지 모르겠으나 알려주면 시정하겠다 하면 되는데 바득바득 우기고 언성까지 높혀서 말합니다.

저랑 싸우자는건지 뭔지..

본인의 실수에 대해서 제가 얘길하고 이렇게 하지마시고 이렇게 해라 라고 말하면

계속 토를 달고 인정을 안하고 알겠다 소리를 안합니다.

앞에서는 제 말을 이해했다 하고 뒤에가서는 딴소리 입니다. 본인은 억울하다고 합니다.

꼭 중국인이 아니더라도 이런 사람과 계속 같이 일하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그 나라의 특징인거 같아요 열심히 안하려고 합니다 자르던지 말던지 별로 무서운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하러 와서는 항상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습니다.

    일단은 질문자님이 자를 권한이 없으시다면 권한 있는분 한테 말씀을 잘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인력 사무소를 통해 일을 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소개를 해준 인력 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그 사람을 보내지 말라고 통보해 보세요. 제 지인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보내지 말라는 사람을 보넸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다시는 그 사람을 보내지 말라고 인력 사무소에 통보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관리자 입장에서 이런분이 있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지요. 이런분들 특징이 업무지시에 소통이 안된다고 하지요. 그분이 있는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시도해야지요.

  • 회사는 역시 일이 많은건 해답이 있는데 사람문제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 회사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데요 결국은 뭔가 하지 않으면 나만 힘들더라구요

    저같은경우 맞서 싸워보기도 하고 생까기도 해봤는데

    결론은 생까는게 내 자신을 위해서도 내 멘탈을 위해서도 좋더라구요

    드러운 개와 싸워봐야 나도 똑같은 똥물을 뒤집어 쓰더라구요

    힘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말안듣는 일용직 조선족이라면 자르시면 됩니다.일용직인데 굳이 그런분을 데리고 일시킬필요가 있나요 .한번도 그러면퇴사조치시킨다고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두 달째 똑같은 상태면 제대로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을 데려오신 것 보면 복잡한 업무보단 단순 업무를 할 것 같은데 그것 마저 제대로 할 생각이 없어 보이면 회사에서 굳이 계속 데리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관리자 분 말도 안 듣는다면 상부에 보고 하는 것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그냥 무시하고 작성자님의 성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쉽지않은 일이시겠지만 그런곳에 에너지를 쏟는것보다는 자신의 발전에 에너지를 쏟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지만 사람도 결국은 한정된 에너지로 하루를 보냅니다 지치게되면 업무효율이나 나의 개발이 더뎌질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