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의 기준은 역에서 몇km까진가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역세권의 기준은 역에서 몆km까지가
역세권이라고 불리는건지가 궁금합니다.
3km이내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위 질문과 동일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역세권의 정확한 법률적, 제도적 구분은 없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실무상 역세권은 도보로 5~10분거리에 전철역이 위치한 곳을 역세권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리상으로는 대략 500미터이내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 거리상 300미터이내의 경우는 초역세권으로 볼수 있습니다.
역세권이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보통 도보 5분(500m정도)로 보기는 하나 사람에 따라서 10분까지 보기도 합니다.
3km는 걸어서 40분 이상 걸리는 거리로 확실히 역세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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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의 기준은 역에서 몆km까지가
역세권이라고 불리는건지가 궁금합니다.
3km이내인가요
==> 역세권의 정의는 지하철 역이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250-500미터 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준역세권이라는 용어도 사용되지만 3킬로까지 확장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400m~700m사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1km가 되면 조금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10분이내라고 해도 더걸리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도보권이라 불려집니다.
집에서 걸어서 5~10분이내 도착하다면 역세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지하철 즉 우리가 흔히 부르는 역세권은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를 말하고, 거리로는 500m이내를 역세권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도보로 5분이내의 거리를 초역세권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