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소염제는 NSAIDs라고 불리는 소염진통제, 염증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브로멜라인, 디아세레인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소염제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약을 끊었을 때 다시 아픈 이유는 근육이나 인대의 원인 손상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염증치료에 메인으로 사용되는 것은 2가지인데 통증 유발 물질을 차단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면역·염증 반응을 강력히 억제하는 스테로이드성 소염제로 나뉩니다. 일반 소염진통제는 오래 복용해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극심한 통증에 쓰이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소염제에 한해서만 장기 복용 시 체내 면역 세포 기능이 억제되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