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체로소심한김치전
인간관계에서 마음가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점점 나이가 들어 가면서 예전처럼 친구들을 많이 만나진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만나긴 하는데 가끔 저를 빼고 만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번개로 만나거나 제가 바쁠까봐 물어보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서요. 이럴땐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간관계에 대해 정민 고민이 많으신가봅니다. 억지로 인간관계 인연에 연연하지마시고 나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마음을 가지시고 억지로 인연을 이어갈필요없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면 나만의 시간이 더 많은 도움이 되고 편합니다 솔직히
서운한 감정이 들수도 잇겟치만 그러려니하는것이 조을거 가타여 모두가 성인이고 각자만들의 시가로 필요하고 어닐때처럼 놀자고 부르기도 쉽지 않으니까여.
그냥 만나면 반갑고 지금도 이렇게 함께 추억을나눌수있음에 즐거워하는 정도가 좋을거 가타여.
친한 친구들과 만날 때 내가 제외되는 경우가 생기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바쁠까 봐 배려한다고 친구들이 연락을 하지 않은 거라면 질문자님이 직접 만남을 요청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사귀었고 만났었는데 수 10년 동안 어울렸던 친구들도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결혼을 하고 직장이 옮겨지고 급여가 서로 달라지고 다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명도 안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멀리 이사라도 가보세요. 아무도 안 옵니다. 그게 인생살이 입니다
사회인으로써, 주고 받는 형식이 익숙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자유가 존립된 세상이니 각자의 감정은 각자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이것입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 어떠한 관계를 맺든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관계가 지속되고 싶은 질문자님 본인의 애정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어떤 부류들과의 만남이든 소중한 사람들과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그들에게 준 만큼 받고싶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고 서운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드실 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 용기가 생기신다면 분명 어떠한 미련과 후회 없는 만남들이 기다릴 것이라고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바쁠까봐 연락을 안하다 점차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해요.
그럴때는 솔직히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좋아요.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너희들 만날때는 시간 내볼게, 담엔 연락해줘~~하구요.
사람 관계라는게 정말 오래된 관계도 사소한 일들이 쌓여 어느날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해요.
그렇게 되기 전에 안부를 전하고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감히 인간관계에 예민한 중학생이 조언 한 번 해봅니다.
비판과 질문은 환영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마음가짐을 먹을 때 중요한 건 '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인간관계를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방면에서 해석해봅니다.
인간관계가 만약 '나를 위해서 하는 게 맞지!'의 지분이 센 편이라면 인간관계를 본인이 콜롬버스마냥 개척하시면 됩니다. 단점은 어떻게 일이 일어나도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올 수 있다는 거, 장점은 인간관계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인간관계가 만약 '당연히 해야하는거지!'의 지분이 센 편이라면 인간관계에서 본인이 리더(팀장, 암묵적 리더, 주도권이 있음 등등)인 경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리더가 하고 싶은 사람(당연히 해야할 걸 알면서도 내가 해야 안심되는 성격 등등)이 있지만 보통 흐름에 맡깁니다. 이 유형은 이 흐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러려니 하고, 심하면 탈주각을 잘 재야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전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없습니다. 인생 덜 살았거덩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 서로서로바빠지고 그러다보면 잊혀지게되고 그런게 뭔가 자연스러운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뭔가 편하지않을까싶네요 저도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이 나이들면서 서서히 멀어지게되는것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서로 삶이 바쁘니 어쩔수없다고 말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처음엔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마다 일정도 다르고 만남의 형태도 다양하다는 걸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일부러 나를 제외한 것이 아니라면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다음엔 같이 보자 라고 편하게 연락하니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도 늘더라고요
인간관계는 모든 만남에 집착하기보다 만났을 때 서로 편하고 즐거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바쁠까봐 빼고 만났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바쁘더라도 일단 언급을 하는 것이 맞고
나갈지 말지는 질문자님이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알게 모르게 친구분들 사이에서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중에서 친한 친구분께 한번 여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뒤 어떻게 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나이가 들어가면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지고
정리가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한 적이 있어요
인생에서 친구 관계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일 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사이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그 대신 제 가족들에게 잘하려구요
사람마다 상황과 일정이 다르니 모든 만남에 내가 항상 포함될수는 없습니다. 일부 번개 모임에 너무 의미를 두기보다 함꼐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먼저 연락도 해보면 관계는 더 편안해집니다. 서운함보다 믿음을 선택하는 마음이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