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 해결방법 문의드려봅니다

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건강염려증.. 예를들면 가슴이 조금 아파도

심장문제인거같고

막상 심장검사해서 정상판정받아도

괜히 의심되고 그러한 문제는 어떻게 점차적으로 혼자 해결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심장검사를 받고 정상판정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의심하고 심한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건강염려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이것을 혼자만의 의지로 극복하기는 힘들지만 점차적으로 건강한 일상 루틴을 만들어서 노력하신다면 좋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 검사에서 정상이 나왔는데도 자꾸 의심하게 되는 것은 내가 인터넷으로 심장에 대한 검색을 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으면서 오히려 더 불안감에 휩싸이고 큰 병에 걸렸다는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건강에 대한 검색을 하는 것을 당장 중지하세요. 이것은 심리적으로 더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또한 어디가 내가 아프다고 하더라도 바로 검색이나 병원으로 달려가지 마시고 1~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며 내가 어디가 다쳤다고 하더라도 곧 낫겠지~ 라고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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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건강염려증은 공식적인 심리적 질환입니다.

    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내제된 불안과 신체적 반응에 대한 민감성을 조절해야 됩니다.

    이는 스스로 하는 다짐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쉽게 끝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통해 전문의 진단 그리고 심리평가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내 신체 신호에 대한 민간함 반응인지, 전반적인 불안성이 문제인지에 관련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있는 정신건강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심리상담을 실시하여도 좋지만 비용의 문제로 부담이 될 수 있기 떄문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통해 전문상담사와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변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