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시 물가 안정효과가 있는이유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서 3프로가 되었는데요 기준금리를 올리면 물가안정 환율안정이 된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줄어들어 물가가 안정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 이자가 비싸지기 때문에 사람들과 기업들이 대출을 줄입니다. 동시에 예금 이자는 높아지므로 돈을 쓰기보다 은행에 저축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제품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게 됩니다. 환율이 안정되는 이유는 국내외 자본 유출을 막고 달러를 끌어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금리가 미국의 금리보다 너무 낮으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돈을 빼서 미국으로 떠납니다. 이 과정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려는 수요가 늘어나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환율이 치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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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은 대출을 줄이고 돈을 은행에 맡기는 비중이 커집니다. 금리가 좋기 때문이죠.

    이는 기본적으로 민간의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을 가져오는데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가지는 시장 논리에 따라 수요가 줄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물가가 안정화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과 대출금리도 상승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게 되므로 경제 전체의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금리가 높아지면 원화의 가치가 커져 환율이 내려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물가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준금리 인상하면 시중 예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갑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예적금 금리 높아서 은행에 저축 많이 하고 대출 있는 사람들은 대출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더 나가니 돈 쓸 여력이 없는거죠

    그리고 기업들도 대출금리가 높으니 사업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껴서 투자를 줄이고 고용도 줄입니다

    그래서 시중 통화량이 줄어드는 구조로 가서 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이자가 비싸져 사람들이 대출을 줄이고 예적금에 더 많이 돈을 넣게 됩니다. 그 결과 시중에 도는 돈(통화량)이 줄어들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상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해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집니다. 환율 안정 측면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원화로 예치할 때 받는 이자가 커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자산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고, 이에 따라 해외자금이 유입되며 원화 가치가 강세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