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끼리 결혼을 하게 되면 양쪽 축의금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혼 당사자끼리 회사에 누가 축의금을 했는지 맞추어 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양쪽 모두 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식사를 한다면 둘 중 한명은 축의금을 더 하는 것으로 합니다.
저의 경우는 2가지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각자 받았고 그 둘이 결혼하는 경우, 저는 각자에게 받은 만큼 축의금을 전달했습니다. 대신 식사하고 답례품 하나 챙겨서 나왔죠. 그 외에 제가 결혼한 이후에 만난 사람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결혼식 초대를 받은 쪽에 저는 했던 것 같습니다. 둘 다 친하더라도 결국은 둘 중 한명이랑만 사실은 더 돈독한 관계라 결혼식에 갈 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