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당당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렸을 때는 극 E였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극 I가 되어가요.. 소심한 것도 그렇고 혼자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무섭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어서 몸도 떨려요. 실외에서 많은 사람이랑 있는 것보다 실내에서 몇 명만 있는게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거리가 가까울수록 더 긴장이 되고요. 그래서 버스 같은 것도 완전 친한 친구랑 같이 있는게 아니면 절대 혼자 못 타겠어요. 혼자 있는 것도 좋고 혼자 걷는 것도 좋은데 진!짜! 사람이 없어야 편해요.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자존감 같은게 낮은 걸까요? ( ´_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확실히 나이가 먹으면 사람이 조금 조용하고 진중해지며 혼자있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는 성격적으로 더 소심한 부분이 강한 것 같아서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버스를 혼자 못타겠다라는 것은 조금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트라우마라던지 지금 현재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건 아닌지 일단 자가진단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