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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3.09

아이가 열경련을 하는 경우 빠른 대처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고열이 나면 열경련을 한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안겪어봐서 고열이 날 땐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 열경련이 나면 먼저 어떻게 대처하고 병원에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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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련을 할때 몸을 만지거나 하지는 마시고

    경련이 멈춘경우에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경련의 경우 열을 어느정도 내리면 금방괜찮아지기는 하지만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일단 119에 신고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열 경련을 보이게 되면 아이를 편안하게 눕힌 후 꽉 쪼이는 옷은 풀어놔야 합니다

    아이를 심하게 흔들어서도 안되고

    큰소리로 깨워서도 안됩니다

    119에 전화를 해서 위기 대처를 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를 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입고 있는 옷의 단추와 지퍼 등을 풀어

    느슨하게 해주세요!!


    다음에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에 있는 이물질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셔야 숨이 막히지 않습니다.

    혹시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다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주변의 물건이나 가구등을 치워주세요.

    만약 음식을 먹던 중 경기를 일으켰다면 입안의 음식물을 빼줘야 하는데-

    이 때 손가락에 손수건 등을 감고 빼주는게 좋아요.

    혹시 아이가 무의식중에 손을 물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이가 얼마동안 어떻게 경련 증상을 보이는지 잘 관찰해주시고

    경련이 15분이상 지속 되면 119를 불러 병원으로 즉시 옮기도록 해주세요!!

    아예 처음부터 119에 전화해 대처법을 지시받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열성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질식을 막기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목을 조이는 옷은 벗겨주세요.

    해열제는 의식이 돌아온 뒤 먹여야 합니다.

    경련중인 아이를 주무르거나 꽉 안아주는 것은 삼가셔야 하고

    곁을 지키며 변화상황에 주의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경련은 미숙한 뇌가 열에 취약해 전기적으로 쉽게 흥분하면서 발생하는 증상 입니다.

    만 18~24개월 사이에 주로 시작하고 만 5세가 될 때 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되어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5분 이하의 경련이면서 하루 1회 이하, 양손.양발에 같이 오는 열경련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 쪽 팔.다리, 눈이나 고개가 돌아가거나 하루에 2회 이상, 5분 이상의 열경련을 하면 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열 경련을 할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아이의 몸과 얼굴을 옆으로 돌려주어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해주는 게 중요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열경련을 하는 경우는 고열일 때 간헐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가 고열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열이 나는 경우 체온을 낮추어 주시고 고열이 날 수 해열제를 먹이는

    등의 행동으로 열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병원 응급실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열경련을 사전에 예방하는 길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경련을 한다면 우선 침착함을 유지하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경련을 한다고 해서 꽉잡거나 제압하는것은 좋지 않으며

    미지근한물을 손수건에 적셔서 닦아주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있는경우 고개를 옆으로하여 손수건등으로 나올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9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경련이 오기 전에 미리 응급실에 가서 열을 떨어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경련을 할 때는 아래와 같이 대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우선 침착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2. 열성 경련은 올바른 대처로서 아이가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

    3. 단, 아이가 손과 발을 까딱거린다고 하여 꽉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4. 무리하게 아이를 흔들거나 주무르거나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5. 열성 경련의 원인은 대부분 열로 인한 것이므로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6. 아이가 파래진다고 하여 인공호흡을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마세요. 특히 입안에 음식물이 있는 경우라면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7. 입안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부드러운 손수건을 이용해서 빨리 빼내는게 좋습니다. 단 무리하게 숟가락을 넣거나 손가락을 넣는 것은 아이가 깨물 위험이 있어 손가락을 다치거나 아이의 치아가 상할 수 있습니다.

    8. 아이가 구토를 한다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구토물이 입 밖으로 흘러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9. 경기를 할 때는 아무것도 먹이지 마세요.

    10. 경련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고 청색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

    출처: 간호사가 알려주는 홈케어


  •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통 38도 이상이면 고열로 봅니다

    일단 열이 나면 아이의 옷은 다벗겨야 합니다

    해열제를 복용합니다 그 이후 열이 내리는지를 체크하면서

    젖은 수건으로 온몸과 머리등을 닦아주시는게 가장 빠르게 체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일 해열제 교차복용 시에도 열이 내리지 않거나 40도이상으로 올라가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합니다

    아이들은 열이 심할경우 뇌쪽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수분섭취도 안되는경우가 많기에 탈수현상도 함께 올 수 있습니다 고열의 경우 숨쉬는 것조차도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40도까지 가지 않더라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맥없이 쓰러져있고 음식섭취를 하지못하는 경우에도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