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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센스있는전복죽

한참센스있는전복죽

연애고민 들어주세요!!!!!!!

남자친구랑 1년정도 사겼고 저는 22살,남친은 27살입니다. 티카타카도 잘 맞고 잘 지내는데 남친이 저를 귀여워하고 하지만 뭔가 자기 이상형? 더 나은 인간이 되기 바라는거 같아요 저는 저에대해 뭐 피드백 해주면 좋긴 하지만, 그게 제 자존감을 깍을때도 있고 좋은말은 안해주다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좀 더 성숙하고 지식도 많고 그런 사람이길 바라는데 자기가 생각하는거에서 가끔 제가 다르면 정떨어진대요 그래서 이런 내가 싫어서 언젠가 날 떠날까 두렵다고 했는데 그말에 부정하진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장난으로 전 남친이랑 결혼하고싶다 했는데 남친은 딱잘라서 저랑은 이런모습이 안맞아서 결혼은 못하겠다 하는것도 서운해요 저는 저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안맞는거죠? 또 남친생일엔 제가 10만원 역도화 사줬는데 남친은 5만원도 안쓴거같아요 물론 돈 없을 시기긴 했지만 핑계같고 좀 그렇네요…. 또 저는 경기,남친은 서울사는데다가 바빠서 1달에 1-2번 정도 보는거 같아요 제가 좀 많이 좋아하고, 남친도 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맞나요??? 절대 안지칠것 같았고 해답이 있을것 같았는데 뭔가 좀 지칠려해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러시면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네가 조언해주는 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상처가 될 때도 있단다. 원래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성장하는 것이고 나도 노력할 테니 굳이 그렇게 반복적으로 언급하지는 말아줘.'

  • 안녕하세요.

    선물은 자기가 해주고싶은걸 해주는거지 금액으로 계산하면 끝도 없습니다..

    또한 너무 남자친구에게 의존하지말고 자기 계발 자기 시간을 가져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남자친구의 바쁜 모습도 이해될 수 있겠지요.

    22살 27살이면 각자 다 자기 분야에서 바쁠시기입니다..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 남자친구와 5살짜이이고 1년정도 사귀었다면 지금 내용의 글로는 남자친구보다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보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하면 서로 가치관이 부딪힐듯 합니다. 다른분들도 만나보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22세는 어린나이 입니다.

  • 거리가 멀어도 한 달에 1~2번 만나는 건 일반적인 연인들의 관계 같진 않네요. 평일에 바쁘더라도 주말에 어떻게든 만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냉정허게 들릴 수 있지만 남자친구가 질문자님을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배려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 서로의 좋은 점들을 생각하고 얘기하시면 어떨까요! 사호한 오점들은 덮어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할것입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고, 인정하고, 좃믄점들만 얘기해보셔요! 말한대로 되듯이, 생각한대로 되기도합니다~~

  • 백퍼센트본인입맛에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애를하고결혼을 할때에 상대방을 얼마나좋아하느냐도중요하지만 내가 얼마나 맞춰줄수있는가도 중요합니다 있는나를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그러면 본인을 사랑해줄수있는사남 찾기 어려울겁니다

    남친분은 이상형의 사람이 되었으면하고 질문자님도 있는나를좋아해줬으면하는거 둘다 틀린건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드는생각입니다

    서로다른의견을 어디까지 맞춰나갈수있느냐가 중요합니다

  • 연애하실때는 괜찮은 관계일수 있지만 결혼얘기를

    할때 남자분은 좀더 다른눈높이를 가지고계신건

    같습니다 만나는분에 눈높이에 맞춰 계속 나를바꾸고 재고자르고 한다면 본인만힘들어 질것같습니다 좋은방향이여도 여러번 그러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관계가 기울어진운동장이 됩니다

    나에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세요

  • 그렇게 조금씩 삐그덕거리기 시락하면 금방 각자의길을 찾아갈것같아요

    서로 좋아한다면서 그런 조그마한 티까지 못품어 준다는게 아쉽네요

    다른사람이만나 서로좋아하고 결혼하고 살아갈려면 배려가 필요합니다

  •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습니다. 미리 이 사람이라고 정하는것도 너무 성급하구요. 님이 22살인데요. 아직 더 성숙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독립적 존재가 되었을때 그 누군가를 만나시게 될겁니다.

  • 5살 차이는 나이차가 별로 안나보이지만 20살 초반과 중후반에서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27살이면 이제 가치관도 성숙해지고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셨을걸로 예상되는데 그러다 보니 사회초년생인 질문자님 행동이 이해 안갈 순 있을거 같습니다.

    20살 후반인 저도 20살 초반의 제 모습을 생각해보면 그땐 왜그랬을까 하는 행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남자친구분과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 충분히 고민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저는 제 나름 제 자신에게 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누군가는 저에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발전된 모습을 원하더라고요 물론 발전이 되면 좋고 그렇지만 저 역시도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게 웃음기 빼고 남자 친구와 이야기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면 저는 여기서 그만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모습을 갖추었을 때 또 다시 더 많은 것을 바라는게 그 사람의 성향인 것 같거든요

  • 제가 보니 님이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보여요.

    그리고 남자친구 분은 님과 결혼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으신 것 같구요.

    물론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시니 결혼 생각을 벌써 한다는 게 이상할 수는 있지만 모든 연애는 결혼까지도 생각할 수 있죠.

    저는 님의 생각이 이상하다고 안 봅니다, 남자친구분이 좀 냉정해보여요, 굳이 그럴거면 왜 님을 사귀는지도 이해가 안 되구요.

    님을 더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보여요, 남자는 특히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에 빠지지 자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빠지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끌려가는 사랑, 나만 더 사랑하는 사랑은 별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상황만 보면, 남친과의 관계에서 기대치와 만족감의 불균형이 느껴집니다. 남친이 이상형 기준이나 성숙함을 요구하고, 선물이나 행동에서 차이를 보이며 결혼 관점에서도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당신이 원하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자신을 지치게 하는 관계는 잠시 거리를 두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