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은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수 있을까?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복용중인 약

정신의학과 약

설사를 너무 자주해서 병원 갔더니 장염이래요

근데 난 예민해서 장염도 자주 오나봐요?

장염과 과민성대장의 차이점이 있나요?

예민하면 장염도 잘생기나요.?

예민함에 지금 극도라 정신의학과도 다니고 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흔히 말하는 장염, 그러니까 평소때 그런 것이 아니라 갑자기

    복통 설사등이 생겨서 장염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병원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기저질환이 없다는 가정하에 금식입니다.

    장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거든요 단지 그 때까지 증상이 힘들 뿐이죠

    원리는 간단합니다. 먹지 않으면 증상도 생기지 않는다죠.

    물론 물은 먹습니다. 기저질환이 없다면 며칠 금식을 한다고 해서 건강에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염 입원 환자의 경우 대부분 금식하면서 수액치료를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평소에 설사를 자주 하시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피해야할 음식은 다 아실테니(기름기 많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 단음식 유제품 등등)

    추가적으로 평소에 드시면 문제가 생기는 음식을 기억하셨다가 피하시면 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장염은 자주 오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자주 반복되면 장염보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지요. 심리적 스트레스나 음식에 의해서 복통과 설사가 자주 반복되는 것이지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치료 중이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심리적 안정이 유지되면 증상은 덜할 거에요.

  • 안녕하세요.

    장염은 무엇보다 탈수를 막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보세요.

    증상이 심할 때는 잠시 식사를 멈추고 위장을 편안하게 쉬게 해주는 것이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속이 진정되면 부드러운 죽부터 시작하시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꼭 피해주세요.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기운을 차리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