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그 역사와 효능은? 무엇인가??

추어탕은 양질의 단백질, 칼슘, 비타민A·D가 풍부해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보양식입니다. 또한 미꾸라지의 점액질 성분은 혈관 건강과 소화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어탕은 저도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추어탕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로, 예전 농경사회에서 가을 추수철이나 농번기 이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입니다. 미꾸라지를 푹 삶아 갈아 넣고 된장, 채소, 들깨가루 등을 넣어 끓인 것이 현재의 추어탕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추어탕은 지역마다 조리법이 달라 남원식은 미꾸라지를 갈아 넣고, 서울식은 통째로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양적으로 보면 추어탕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미꾸라지를 주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 유지와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칼슘, 비타민a, 비타민d,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중장년층의 영양보충에도 좋은 편입니다. 여기에 들깨가루를 넣으면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섭취도 늘어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어탕의 가장 큰 장점은 단백질, 무기질,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라는 점인데요, 특히 입맛이 없거나 기력이 떨어졌을 때 따뜻하게 먹기 좋은 영양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추어탕은 오랜 역사 속에서 사랑받아 온 전톤 보양식이며, 단백질과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건강한 음식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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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추어탕은 영양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최고의 보양식이 맞답니다 !

    추어탕의 역사는 조선시대 농경 사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가을철 농번기가 끝나고 논말리기를 할 때 도랑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미꾸라지를 잡아 끓여먹던 서민들의 소중한 단백질 식품이었습니다. 물고기 변에 가을 추자가 합쳐진 미꾸라지 추 자를 이름으로 쓰는 것만 보아도 가을철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언급해 주신 것처럼 추어탕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D가 많아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답니다.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끓여내기 때문에 몸에 흡수되는 칼슘의 양이 많아서 뼈 건강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미꾸라지의 미끈거리는 점액질 성분인 뮤신은 위장을 감싸서 보호하니 소화 기능을 돕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정화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등 혈관 건강에도 깊은 도움을 준답니다.

    역사와 효능 모두에서 깊이 검증된 든든한 한 그릇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