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있으신 분들 보통 사이가 어떤가요?

전 여자고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어릴때는 부모님 덕분에(?) 강제로 사이가 좋았던거 같은데 점점 클수록 동생이 머리가 커지더니 반항도 심해지고 제말을 무시하는일도 많아지고 점점 사이가 나빠지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은 자꾸 언니동생이면 사이 좋게 지내야지 라는 말을 세뇌 시키듯이 하시는데 예전에는 맞는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이상한 걸까요 ... ? '가족이니까'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꼭 잘 지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때는 싸울수잇는데여 점점 커가면서 달라지게 대더라구여. 보통 초중학생때 까지만해도 싸우거나 아니면 그런거 업시 엄청잘지내는 경우도 잇어여.

  • 어릴때는 죽어라 싸웠는데 커서 보니깐 진짜 의지도 많이 되고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사이더라구요 속깊은 이야기도 많이하게되고

    진짜 도움이 많이되네오

  • 저도 첫째이고 동생이 여성인 남매사입니다. 형제와 자매사이는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남매는 서로 으르렁대면서도 적당히 챙겨가며 티격태격 잘 지냅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릴때나 성인인 지금도 잘 티격태격 합니다

  • 성향이 다르면 힘들죠.

    저도 그렇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없을 때 세상천지 형재자매들밖에 없는데 우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요즘은 부모님 계실때야 얼굴보지 그닥 안맞는데 억지로 보면서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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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들딸도 남처럼 지내는데 사실 형제사이 우애좋은 집 보면 부럽긴하지만 억지로 친하게 지내란 말은 안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