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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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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 구비서류 무엇으로 제출해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상, 장애부위(관절) 및 정도, 원인상병 발생 시기에 대한 소견 개재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47년전에 다친 팔목관절 장애 구비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무엇으로 제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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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너무 오래전에 다친 부위에 관련된 서류들은 이미 없어졌을가능성이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전에 치료받았던 병원에 문의해 서류를 뽑을수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게안된다면 지금이라도 새로 진료를받아서 장애관련 서류들을 뽑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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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소견서와 함께 과거의 진료 기록, 진단서, 그리고 관련 검사 결과를 준비해야 합니다 47년 전의 부상에 대한 자료가 부족할 경우 현재의 상태를 평가한 의사의 진단서가 중요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관할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기관에 문의하여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제출하기 위해 필요한 구비서류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47년 전에 다친 팔목관절에 대한 서류 준비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의 병원에서 진단받은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된 기록이라 하더라도 병원에 따라 보관기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 문의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면, 현재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를 위해, 먼저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장애의 원인과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검사와 진단을 받으세요. 이러한 평가 자료는 신청 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과거에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서 관련 정보나 서류를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외에 장애부위와 정도, 원인상병 발생 시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진료 결과와 함께 약간의 설명 자료를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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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과거의 의료기록과, 현재의 신체상태에 대한 진료기록, 필요한 경우에는 보험관련 서류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오랜시간이 경과한 의료기록에 관해서는 관련기관에 문의를 해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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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애정도 심사 구비 서류는 장애의 원인과정도를 명확히 기재한 진단서가 필요하고, 팔목관절 부상에 대한 과거의 의료 기록이나 치료기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팔목관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사진이나 기타 검사 결과도 제출해야 합니다.

    진단서 같은 경우에는 장애의 원인과 정도에 대한 의사의 소견서를 포함해야 하며 장애정도 심사를 위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이 신청서는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이는 행정 업무에 가까운 질문으로 의료 상담 게시판 보다는 담당 부서에 전화해서 여쭤보시는게 더 좋은 답변 얻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