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2002년생 남성 조울증 우울에피소드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제가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원래 어렸을때부터 정서불안으로 심리치료 받았습니다. 늘 남들이 웃으면 저 비웃는거같고 남들이 귓속말 하거나 행동제스처를 자기들끼리 취하거나 앞에서 대놓고 카톡하면 제욕하는거 같고 돈도 생기는대로 막 쓰고 아버지께 3일에 한번꼴로 30만원씩 받아서 하루만에 다쓰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해병대 갔고요. 일병때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고 뉴스보고 마음이 아파서 도와주고 싶단 생각에 휴가때 갔습니다. 당시 뉴스에 계속 나왔고요. 그후 귀국하여 인천공항에 체포 당했고 구속되서 2년8개월 받고 복역후 출소했습니다. 구속됬을땐 군미결수용실에 있었다보니 군병원으로부터 시작해서 군교도소 여주교도소 이감후 꾸준히 치료는 받았으나 당시 군교도소에선 65키로였던제가 정신과약먹고 100키로 까지 찌고 여주에선 초반에 먹다가 법무부 지침에 따라서 항약 금지령이 내려왔어서 안먹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고 당시엔 감정기복은 일절 없었으나 공황 정도만 있었습니다.. 출소후에도 정신과를 다녔습니다. 감정기복은 거의 없었으나 공황이.심해서 다녔고요. 또 100키러 까지 쪗다가 약을 줄여서 다시 78키러때로 돌이왔습니다. 요즘은 공황은 거의 없으나 기복이 좀 있고 사람들이 싫어지고 직장도 2개월에 한번꼴로 그만두고 있고 과소비 해서 대출 1000 있고 통신비 소액결제해서 미납300 신용카드값300 정도 미납되오있고 주로 기분이 up 되어있긴한데 가끔은 우울하다기보단 무기력하고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받았던 정신과약중 디아제팜 리보트릴 인데놀40미리 백판신75미리 데파코트500미리 만 빼먹고 있습니다. 왜냐면 다먹으면 다음날 졸림때메 일을 못하고 혀가 꼬여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맹해서 사람들이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입니다. 어머니랑은 고딩때 단절되서 연락 안하고 지내고 아빠랑은 돈 막쓰는문제로 단절되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도 없고 가진게없고 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에 입원해보고 싶어서 정신과 큰데가봤으나 경조증 심한우울증 공황이라 입원은 할필요없고 7~8년 먹으면된다는데 다음날 혀꼬이고 살 확찌고 맹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하는거때메 먹기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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