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여러분은 다 납득가세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 보내준다 저는 이런 말이 좀 핑계 같은데요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주변에 저런 말로 헤어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세요?

사정이 생겨서 상대방한테 재정적으로 만족감을 못 주게 되었다면 보내줘야 하는 건가요?

그냥 행복하게 둘이 열심히 살면 안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은 정말 아이러니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진짜 사랑하면 계속 만나고 좋은 감정 나누고 헤어지지 않고 오히려 신뢰 생겨서 결혼합니다. 그런말은 개인 성향에 따라 내가 상대방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사실 명확하게 알고 또는 자신감이 없을때 나보다는 다른 사람 만나서 더 행복 해지기를 바라면 가능합니다. 경제적 여유 안되어서 자신 없더라도 서로 믿고 둘만 행복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 저도 전혀 이해 안되는 말 중 하나인데요. 어쨋든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더 해줄게 없어서. 더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얘기인 것 같긴해요. 근데 본인이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을때 미안함+자격지심 이 공존하는 듯하고 (이거 역시 본인의 미안한 마음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보다 더 크니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나 말고 더 아껴주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내가 이거 밖에 못해주네.. 라는 마음 역시 이성적으로 판단 가능할 때나 드는 생각이더라고요. 저는 그랬어요.

  • 사랑의 형태는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사랑한다면 뭐가됐든 죽을 때까지 책임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대의 불행을 보기 힘들어서 놓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들 하니까요?

    그래서 이게 정답이야라고 확언하기 어려운것같아요.

    사람의 마음도 다 다르기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마음의 모양의 갯수의 셈은 이루 셀 수 없을테니까요...

    결론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아닐까요?

  •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어느정도는 이해가는게 내가 너무 아프거나 아니면 능력이 안좋거나 아니면 멀리 떠나야하는 경우라면 진짜 사랑해서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헤어진다는 말을 이해할 거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은 거짓말이죠.사랑하면 어떻게든 잘만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사는것인데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나요.그냥 헤어질 핑계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은거 같아요! 재정때문에요 근데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거 같아요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옆에 있어주는거요

  • 사랑해서 보내준다는게 뭐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서는 핑계일수도 있지요. 근데 상대를 배려해주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사랑까진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