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 그럴 수 있죠! 막내가 엄마한테만 선물하고 편지 답장도 없다니 서운하실 수밖에 없어요ㅠㅠ
사실 아이들이 엄마에게 더 잘 보이는건 딸 때문만은 아니에요!
엄마랑 같이 하는 시간이 많고, 밥 해주고 옷 빨아주고 일상에서 더 가까운 모습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마음을 더 드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작은 아이들은 그런 감정이 더 강해요.
저도 주변에 아빠들이 비슷한 고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걱정 마세요~
아빠에게도 언젠가 정말 감동적인 선물이나 마음을 보여줄 거예요. 지금은 아빠가 공부 가르쳐주고 용돈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혹시 아빠도 아이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같이 야구 보러 가거나, 게임 같이 하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주는 거라도 좋아요.
이렇게 아빠만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면
아이들도 아빠에게 더 가까워지면서 마음을 드릴 거예요.
그리고 지금 막내가 사준 커피믹스 아빠가 다 먹은것도
사실은 아이가 아빠한테도 좋다는 마음인데,
그냥 엄마에게 먼저 드린 거겠죠?
곧 아빠한테도 마음 보여줄 거예요!
딸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