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년에 결혼 한다면 아이는 언제 가지는게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좋아하고 연애의 풋풋한 느낌을 결혼 하고서도 느끼고 싶다며 내년에 바로 결혼을 하고 바로 아이를 가지자는데, 아직 연애초중반이고(6개월정도의 연애기간) 저는 생각을 해본다고 그랬거든요

저는 아직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중반 입니다.

나이로 보면 빨리 결혼하고 가지자는 마음, 의도는 이해 하지만

저는 아직 결혼 그런걸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좋아하는 감정은 있는데 덜컥 남자친구의 의견을 잡으려니 결혼을 일찍 하는게 맞는지 아이를 일찍 가지는게 맞는지 두렵고 무섭고 결혼은 처음이라서 모르겠구요

제 벌이가 사무직 270 인데 남자친구는 안정성이 없는 일을 하고있어요 현장(삼성 같은 기계 만지는 그런 공장)에 다닙니다. 이른 결혼을 하고 이른 아이를 가지게 되면 저는 일을 그만둬야 하잖아요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모아둔 돈은 아직 6000 인데 남자친구는 얼마있는 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가 좋아서 만나고 하는건데 결혼 앞에서는 작아지는 마음때문에 속상하고 이런 제가 못돼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젊은 20대에 이런 생각을 해도 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본인은 20대 중반, 배우자 될 분은 30대 중반이고

    내년 2027년에 결혼 예정이라면 저라면 최대한 빠르게

    임신을 하여서 최소한도 2028년에는 첫 아이가 출산할 수 있게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배우자가 30대 중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요즘엔 결혼 하기 전에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낳자는 그런 심리가 반영된 거라고 보이고요 결혼식 전에 아기를 낳던지 아니면 임신을 하던지 해도요 결혼식을 스몰웨딩으로 해서 몸에 무리 안가게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결혼은 현실인데 물어보세요 얼마 모아 놨냐고요 나는 6000을 모아 놨는데 우리 결혼하려면 총 얼마가 있는지 알아야 될 거 같다고 말해보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밀려 들어가듯이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많은걸 알고 결혼 하셔야죠

  • 결혼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합니다 남자분 나이 때문에, 그리고 질문자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끌려가서 결정하면 후회합니다. 그래도 결혼하신다면 결혼하고 2년 이내 애 갖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그 쯤이면 충분히 신혼 즐기신거고 더 늦어지면 생각처럼 임신이 안될 때 많이 힘들어지거든요. 애 낳으면 새로운 활력소가 되실거에요

  • 그냥 끌리는데로 하셔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선택과 집중만있을뿐 선택했으면 다른대안은 잊고 그냥 못먹어도 고하고 만족하면살면됩니다 인생살이가 그렇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