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가끔 체중이 1-2kg정도 빠지거나 찌는 경우가 있습니까?
어제 슬리퍼 신고 체중계 위로 올라갔는데 49kg였어요.
그럼 벗으면 48kg쯤 나간다는 건데,
오늘은 슬리퍼 신고 48kg였습니다.
1kg정도 체중이 빠지거나 늘어나는 건 흔한 증상인가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하루 이틀 사이에 체중이 1~2kg 정도 변동하는 것은 매우 흔하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단기적인 체중 변화는 실제 체지방의 변화가 아닌 주로 수분 평형과 소화 시스템 내 내용물의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우리 몸의 수분량은 나트륨이나 탄수화물 섭취, 땀 배출, 수분 섭취량 등에 따라 쉽게 변동하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무게나 배변 여부 등도 체중계 수치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1kg 정도의 변동은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실제 체지방 1kg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 차이는 하루 만에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염려는 조금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중은 완전 정상이라도 하루 사이에 1~2kg 정도 변동하는 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인체의 자연적인 생리 메카니즘입니다.
체지방이 이렇게 갑자기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것이 아니고
1) 체내 수분 변화
2) 배변 여부
3) 식사량
4) 전날 나트륨 섭취량
5) 생리주기(여성일 경우)
6) 운동 후 수분 손실
같은 다양한 변수들이 체중계를 움직이게 합니다.
슬리퍼, 옷 무게도 0.3~2kg까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예로 전날 짠 음식을 드시게 되면 체내 수분이 잡혀서 1~3kg이상 올라갈 수 있으며, 그 반대로 아침에 공복/운동 후/배변 후에는 1~3kg가 다시 내려가게 됩니다.
성인은 보통 하루 평균 1~3kg 변동이 일반적이며 건강의 문제와 무관합니다.
하지만 1주일 이상 이유 없이 빠르게 감소한다거나 계속 체중이 증량하게 된다면 그때는 다른 원인을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 일상적인 하루에 1~2kg 변동은 자연스러운 신체 리듬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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