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중에 체지방 감량을 최대화하면서 근손실을 막고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칼로리 섭취 비중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30-35%, 지방 20-25%(4:3:3:-4:4:2-5:3:2)정도가 되겠습니다.
근손실 방지의 포인트는 단백질입니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게 되면 체내에서 근육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쓰려 하니, 체중 1kg당 1.6-2.2g 수준(전체 칼로리의 약 30%)의 고단백 섭취를 유지해주셔야 근육량을 보존하고 기초대사량 저하를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은 소화시 열 발생 효과(TEF)가 높아서 대사 소모량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면 코티솔 수치가 치솟고 갑상선 호르몬 대사가 저하되어서 요요현상이 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전체의 40-50%는 복합탄수화물(현미, 오트밀, 고구마)로 채워서 운동 수행능력을 보장하고 일상 대사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지방은 20-30%선을 지키는 것이 필수랍니다. 지방을 15% 미만으로 너무 줄이면 테스토스테론이나 에스트로겐 같이 주요 호르몬 합성이 무너져서 대사 정체와 폭식으로 이어집니다.
불포화지방산(견과류, 올리브유, 연어)을 중심으로 섭취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량 성공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