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상견례 계산에 한복 비용까지 내주신다고요?
이건 시집살이가 아니라 로또 당첨 아니냐고요 ㅎㅎ
봉투 안 받으시는 시아버님 손을 잡고 춤이라도 출 뻔하셨겠네요 ㅋ
한복도 시어머니 취향이면 나중에 잔소리 들을 핑계도 완벽하게 차단된 겁니다
이럴 땐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 하고 넙죽 감사히 받으시는 게 정답이예요!
대신 예식 당일에 시부모님 대기실로 취향 저격 영양제나 고급 화장품 같은
감사 선물을 슬쩍 안겨드리면 센스 만점 사돈으로 소문나서 엄청 이쁨받으실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