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이 결혼하는데 상견례,혼주한복비용질문이요

상견례는 했는데 시아버지가 결재하셨어요 봉투드리니 받지 않으셨어요 혼주한복은 시어머니가 본인 취향으로 결정하셔서 따랐고 결재도 하시겠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은 다른 답변일수 있는데 최근에 친한친구 경우를 말씀 드리면..올12월로 아들 결혼식이 있는 친구인데...첨에는 양가 어머니들 한복을 그냥 대여해서 입는걸로 결정했는데 며느리측 엄마가 서울 유명샵에서 한복을 맞추어 입는걸로 변경하면서 남자집...친구 와이프는 비용과 자존심 문제로 엄청 화가나 있는상황..듣기로는 여자집은 쪼매있는데 고등교육끼지도 못받은 부모...친구집은 학벌은 짱짱한데 그냥 평범하게 사는 집....이걸로 친구가 중간에서 무척이나 곤욕스러운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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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경우는 모른 척 하면서

    어른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렇게 하세요 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결혼하시는 부부에게 부담 지우지 않으려고 그러시내요.

  • 일단 예비 신랑분, 딸분과 상의를 해보고

    상대측에서 안 받게다고 하면 다른 부분에서 금액을 더 지불하는 등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따님 분과 상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님이 시댁 어른들에게 이불이라도 해드리든, 아니면 한복 대여값이라도 양 쪽 집에서 나눠서 하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쪽에서만 많이 하면 서로 불편하고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 예비신랑과 일단 상의해보는게 좋습니다.

    예비신부 혼자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결정하는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하는 결혼식이니끼요.

    시어머니에게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말하시거나 예비신랑에게 물어보라고 해 의견조율을 하시면 됩니나.

    시어머니가 지불하신 만큼부담 다른쪽에서 그만큼 보답하면 됩니다 ㅈ

  • 시댁에서 상견례 계산에 한복 비용까지 내주신다고요?

    이건 시집살이가 아니라 로또 당첨 아니냐고요 ㅎㅎ

    봉투 안 받으시는 시아버님 손을 잡고 춤이라도 출 뻔하셨겠네요 ㅋ

    한복도 시어머니 취향이면 나중에 잔소리 들을 핑계도 완벽하게 차단된 겁니다

    이럴 땐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 하고 넙죽 감사히 받으시는 게 정답이예요!

    대신 예식 당일에 시부모님 대기실로 취향 저격 영양제나 고급 화장품 같은

    감사 선물을 슬쩍 안겨드리면 센스 만점 사돈으로 소문나서 엄청 이쁨받으실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