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층간소음 해결방법으로는 뭐가 있나요..?
두달전부터 새벽마다 쿵쿵 소리에 미칩니다
다른 건 뭐 운동기구라도 떨구는 건지 덜그럭 툭 데구르르 소리가 진짜 미쳐요
저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었고
딱 '하루' 조용해졌어요.
그 뒤로 제가 인식해서 그런지 아니면 위에서 불만을 품은 건지 모르지만 더 시끄러워졌고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더이상 못참을때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분쟁 뭐 신청 해준다고;;;
우퍼까진 아니더라도 고무망치로 천장 이리저리 두들기라는데 해봐야하나 싶습니다.
마침 고무망치가 있어서...
예전엔 포스팃으로 하고 뭐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새로 이사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시끄럽습니다
분쟁 신청하면 서류나 증거 이런게 필요할까요?
영상에 소리가 담길 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 층간소음..ㅠㅠ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하다하다 말도 안통하고 보복소음까지 만들어서 결국 제가 이사를 했어요.. 세상에 미파솔라 치는 사람들도 많고 자기는 무조건 잘못이 없고 예민하다는 이야기로 말을 돌립니다. 현명한 방법으로 이기시길 응원드리고 갑니다 ㅎ
층간 소음 해결 방법으로는 똑같이 하기 보다는 전에 이용 하셨던 방법인 메모를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했는데도 해결이 안 된다면 분쟁 신청으로 넘어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분쟁 신청 할 때 필요한 서류는 총 6장이 필요한데
- 층간소음 조정신청서: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 기본적인 서류입니다. 해당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
- 조정(調整)신청 동의서: 분쟁 당사자들이 조정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서류입니다.
- 개인별 피해금액 및 대표자 선정 동의서: 피해 금액에 대한 내용과, 필요한 경우 대표자를 선정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담는 서류예요.
- 조정을 구하는 취지 및 이유: 왜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적과 이유를 상세히 작성하는 서류입니다.
- 분쟁의 경과: 층간소음 발생 시점부터 현재까지 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서류예요.
- 기타 피해 입증 자료: 층간소음으로 인해 입은 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자료가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녹취록, 영상, 병원 진료 기록 등이 될 수 있겠죠.
이렇게 필요하고요.
이러한 서류들은 주로 서울특별시 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중앙/지방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같은 기관에 제출하게 되는데요.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서식과 안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아파트 관리소와 층간소음 문제를 담당한다는 기관 등을 다 알아서 최대한 많이 민원을 넣도록 하세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것이 나중에 법적 분쟁으로 갈때 님에게 유리한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님이 그만큼 피해를 오래 많이 입었다는 간접적 증거가 될테니까요.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항의를 해도 들은척 도 안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민원을 넣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끝까지 안하무인격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욕을 하거나 보복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그쪽에서 오히려 자신들이 님에게 협박 등 피해를 보았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진짜 해결방법이 어려운것 같아요
기계나 물거처럼 무엇이 고장나면 어떻게 한다
이런게 아니고,
사람과 사람간의 문제라서요.
우선 이웃주민과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해결방법을 모색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게..진짜..복불복이에요. 호소하면 미안해하는 사람이 있고 우리집이 뭘 어쨌다고 하는 식으로 나오거나 보복하려드는 사람들도 있는 게 사실이에요. 관리사무소 통해 전달하고도 해결되지않음 직접 찾아가보는 것도 (대신 정중하게) 방법이라 생각은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층간소음은 진짜 소음 원인찾기도 힘들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라 정말 힘들어요ㅠㅠ 정확한 소음 원인을 찾아서 그 세대가 특정됐다면 쪽지를 붙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소리가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울리기도 해서 원인세대 찾기도 힘든 것 같아요ㅠㅠ
층간소음.. 많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얘기 하구요. 그리고 직접 대면 하는 것보단 관리 사무소를 통해 상황을 말 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ㅜㅜ 감정소모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층간소음이 문제긴 합니다.
다만 그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소음도 층간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건축기술등으로 인해 자재 절감등으로 작은 울림도 크게 들린다 합니다..
아랫집이면 익숙해지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서로 싸우면 결국 아래층이 집니다..ㅠ
안녕하세요 회원님
층간소음으로 인해 약 5년간 시달린 경험에 빗대어보면 결론은
실질적인 구제방법은 없다 입니다
중재기관이 있지만 우편통지등이 끝이라
결국 윗집이 이사가야 끝나는게 보통입니다
저라면 그런 방법보다는 손편지를 다정하게 써서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현관에 붙쳐놓을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반대 방법으로 먹을 거를 사가지고 가서 사정을 얘기하고 조용히 시키는 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
고무망치 ㅎㅎㅎㅎ 저는 시끄러워지면 욕실천장 주먹으로 계속쳐요 ㅋㅋㅋㅋㅋ 소리가 찰지게 울린답니다 ^^ 윗집진짜 발방치소리 의자끄는소리 미쳐버려요 ㅋㅋ 층간소음살인 왜나는지 알것같아요
층간소음엔 답이 없드라구요. 윗집이 이사가든지 질문자님이 이 이사 가사든 누군가 떠나야 끝이 난다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윗집 없는 탑층으로 가는 것만이 해결책이예요. ㅠㅠ
사실상 층간 소음 가장 큰 해결법은 이사 밖에 없더라고요.. 경찰에 신고 해도 그 때 뿐이고.. 층간소음은 여러모로 피해자만 고생이라.. 너무 억울하죠.. 보면 층간소음 복수한다고 층간소음 스피커 틀고 막 그러더라고요!ㅋㅋㅋ
요즈음 층간소음으로 인사하여 불편을 느끼고 있는 집안이 많지요~직접대립은 하지마시고 관리사무실로 민원을 넣을 방법뿐이네요 층간 소음으로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이사를 하는것도 생각해보십시요~~
해결하는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아파트 건축에 있어 비용 절감을 하지 않고 층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 로 설계하여 건축하면은 층간 소음은 사실 대부분 해결되고도 남을 일입니다 이미 그런 설계 방식도 우리나라는 알고 있고 예전에는 그렇게 지은 아파트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비용을 줄이려 하고 적은 돈을 들여서 많은 분양을 통해 이익을 최대화하려다 보니 점점 아파트 구조가 층간 소음에 취약한 구조로 변해 온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이웃사이센터라는 곳이 있다.
여기에 신고하면 소음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러면 이것이 객관적인 증거가 되는 거다.
아래의 절차들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