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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잘생긴고구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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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2번 모두양성인데 최종 악성일확률은?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일부개복하여 조직검사 양성

수술중 간이조직검사 양성

최종 결과 당연히 양성이라생각하고있었는데

병원서 조직검사결과달라졌다고 외래진료시 배우자,부모님모시고 오라는데 결과가 상당히 불안하네요..

진단명은 거대세포종이였다가 동맥류성 골낭종 이라고하셨습니다.

2번이나 양성이나왔는데 부모님까지 같이오라고하는거보면 암일가능성인큰건지요..

외래도 기존 날짜잡힌날에 오고 그전에 급하게 오라고는 안했는데..

여러모로 불안합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미소 물리치료사

    신미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두 번의 조직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왔다면, 최종 결과가 갑자기 악성으로 바뀔 확률은 일반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특히 진단명이 거대세포종에서 동맥류성 골낭종으로 변경되었다면, 둘 다 기본적으로는 양성 골종양에 속합니다. 다만 거대세포종은 재발률이 있고, 동맥류성 골낭종 역시 뼈를 약하게 만들 수 있어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병원에서 보호자 동반을 요청하는 이유가 꼭 암이라서인 것은 아닙니다. 수술 범위, 재수술 가능성, 추가 치료 계획, 재발 위험 설명 등 중요한 치료 결정을 상의해야 할 때도 가족 동반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정말 급하거나 악성 가능성이 높았다면 외래 날짜를 앞당겨 바로 오라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상황만 보면, 두 차례 양성 결과가 있었던 만큼 악성으로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최종 조직검사에서 세부 병리 진단이 수정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설명을 듣고 치료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안하시겠지만, 일정이 급하게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은 다소 안심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드시 악성일 가능성이 있다기 보다는 치료계획이나 재발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이 길어질 수 있어 보로자 동반 요청을 하는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완전히 부정적인 상황은 아닐 수 있어 너무 우려하지 마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두 번의 검사에서 양성이었고, 진단이 “거대세포종”에서 “동맥류성 골낭종”으로 바뀌었다면 둘 다 일반적으로는 ‘양성 골종양’에 해당합니다.

    가족 동반을 요청하는 경우는 암 가능성 때문이라기보다 수술 범위, 재발 가능성, 추가 치료(재수술·색전술 등) 설명을 충분히 하기 위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날짜를 당기지 않은 점을 보면 응급하거나 급격히 악성으로 바뀐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기보다, 외래에서 최종 병리결과 의미·추가치료 필요성·재발률을 구체적으로 질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