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이라면 너무 저렴한 무명 브랜드보다는 A/S가 잘되는 브랜드를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기자전거는 배터리나 모터가 핵심이라 고장 났을 때 수리가 가능한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예산이 50~100만 원 정도라면 알톤이나 모토벨로 제품이 가장 무난합니다. 특히 알톤은 전국 대리점이 많아서 A/S 받기가 편하고, 모토벨로는 출퇴근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라 부품 수급도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싶다면 쿠팡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지만, 판매처가 공식 브랜드인지와 A/S가 가능한 제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단순히 가격만 보고 구매하면 나중에 배터리나 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10~20km 정도라면 PAS 방식, 배터리 분리형, KC 인증이 있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제품이 충전도 편하고 오래 타기 좋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성비는 쿠팡, 사후관리는 대리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몇 만 원 더 주더라도 알톤이나 모토벨로처럼 A/S가 확실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오래 타기에는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