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2번씩은 남친이 싫은데 남친이랑 헤어져야할까요??

저는 남친을 사귄지 307일 되었습니다. 근데 한 150일쯤부터 매달 3~4일정도는 남친이 보고 싶지도 않고 연락도 하기싫어서 매번 무시했습니다. 남친은 그런 저를 매번 기다려줬고요. 근데 300일이 되기 2주전쯤에 권태기가 심하게 와서 일주일동안 아침이랑 저녁에만 연락해서 하루에 딱 2번 연락을 했었습니다(남친은 매시간마다 연락을 했고요) 근데 저는 연락을 받기도 귀찮아져서 한 3일동안 시간을 가지자했고요.근데 3일동안 생각을 해보니 남친이 너무 좋은사람이여서 여기서 헤어지면 후회할거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연락하고 안 헤어졌고요. 근데 살짝 후회하긴 했어요. 내가 그때 마음이 없을때 헤어졌으면 괜찮았을까 하고요. 그래도 계속 잘 만나왔는데 갑자기 오늘 남친이 친구랑 노는데 다쳤는데 그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스토리에 머리에 물병 올리고 물병 맞추는 스토리가 올라온거에요. 근데 그걸보고 그렇게 놀수있기는 한데 뭔가 정이 너무 떨어졌어요. 저도 지금 매달 이러는거고 솔직히 어떨때는 진짜 보고싶은데 어떨때는 일부러 연락 무시하고 인스타 소개에 태그지우고 있네요. 근데 헤어지기에는 저번에 한번 헤어졌다가 둘다 너무 힘들어해서 하루만에 다시 재결합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만나야 할까요? 헤어져야 할까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남친이 싫어지고 그거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남친에게 미안하면서 안타깝기도 해서 제가 헤어져주는게 답일까 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생각엔 마음이 좀 떠나려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많이 맘이 힘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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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헤어지세요! 좋은지 싫은지를 고민하지 않을 상대가 있습니다. 고민하시는거 자체로도 헤어질 이유는 충분합니다 지금 보고싶고 좋아 죽겠고 할 시간인데 가장 어리고 젊은 예쁜 시간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