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했는데 밥은 운동 하기 전?후 언제먹는게 좋을까요?
운동을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밥먹고 20분 정도 지나고나서 근력 운동을 하려고하니 위액?같이 역류하더리구요 속이 거북하고 그럼 밥은 운동전 몇시간전에 먹어야하나요?아니면 운동 끝내고 먹는게 좋을까요?
운동을 시작했는데 식사 후 속ㄱ이 거북하거나 위액 역류 증상이 있다면, 이는 식사 직후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근력 운동을 위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소화 불편을 피하려면, 주요 식사는 운동 시작 최소 2~3시간 전에 완료하여 소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운동 직전에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소화가 빠르고 가벼운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바나나, 에너지 젤 등)을 30분~1시간 전에 소량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운동 후에는 손상된 근육 회복과 글리코겐 재합성을 위해 1시간 이내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근육 성장과 회복에 최적인 방법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운동 전후에 식사 타이밍이 소화의 상태, 운동 목적(체중 감량, 근육 증가, 체력 증진, 건강관리)에 따라 모두 달라집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운동 전에는 최소 1시간>
<이상적으로는 2~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밥을 포함시킨 일반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서, 20~30분 만에 바로 운동에 임하면 위 내용물은 역류하게 되어 속도 거북해지고, 구역감이 상승하게 됩니다.
[운동 전]
탄수화물 30~40g, 단백질 15~20g을 포함한 가벼운 식사가 적당하겠습니다. 예로 현미밥 반 공기,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정도 구성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로 소화가 빠른 형태로 운동 30분 전에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운동 후]
근육 회복,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1~2시간 이내로 단백질 30~40g, 탄수화물 40~70g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중에 분해된 근육을 재합성하고 복원하려면 단백질이 필요하며, 글리코겐을 채우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도 어느정도 필요하겠습니다.
<결론>
밥이 운동 전보다 운동 후 식사로 잡는것이 위에 부담도 적으면서 체성분의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공복 운동이 혈당은 낮고 어지럼증이 있으시다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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