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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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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교사의 갑질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교사들이 학부모 갑질로 인해

자살한 사고 사례는 심심찮게 뉴스를

접하는데

동료 교사의 갑질로 인해 사망까지

발생한 사례가 있는지

동료 교사 끼리의 갑질은 일반적으로

빈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순히 동료 '교사' 차원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인 어느 집단, 직장이라도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런 갑질이 없는 것이 이상할 정도에요.

    우선, 텃세입니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신입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인성이 좋으면, 만만하게 보고 어떻게서든지 이용해먹으려는 것이 사람이 아닌 인간의 본성입니다.

  • 동료교사간 갑질로 인한 극단적 사망사고는 학부모 갑질 사건만큼 언론에 많이 보도되진 않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특히 관리자나 선배교사가 신임교사나 비정규직 교사에게 하는 괴롭힘이나 따돌림 같은 경우들이요 교직사회가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라 상급자의 부당한 요구나 인격모독을 거부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봐요 빈도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교육부나 교원단체 조사 보면 동료교사나 관리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응답이 생각보다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들이 은밀하게 이루어져서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심각성이 과소평가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 교사들이 동료 교사의 갑질로 인해 자살에 이른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일부 보고된 바 있습니다. 2015년 한 중아교에서 신입 교사가 서배 교사의 괴롭힘과 폭언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며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선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