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간 갑질로 인한 극단적 사망사고는 학부모 갑질 사건만큼 언론에 많이 보도되진 않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특히 관리자나 선배교사가 신임교사나 비정규직 교사에게 하는 괴롭힘이나 따돌림 같은 경우들이요 교직사회가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라 상급자의 부당한 요구나 인격모독을 거부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봐요 빈도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교육부나 교원단체 조사 보면 동료교사나 관리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응답이 생각보다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들이 은밀하게 이루어져서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심각성이 과소평가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