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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매매가의 어느정도일때가 안정적?

요즘 아파트시장의 매매가가 하락하면서 전세가도 하락중인데 보통 전세가가 매매가의 어느정도 선에 이르면 가격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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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강애 공인중개사
      이강애 공인중개사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마다 전세가 비율이 다릅니다. 전세가율이 높은 곳은 70%를 초과하는 곳도 있고 시세대비 50%이하인 곳도 있습니다. 공급량 대비 수요가 많으면 전세가율은 상승 합니다.

      전세 임대차 계약시 선순위 근저당권설정되지 않은 주택으로 전세금액은 낮을 수록 안전 합니다.

      전세금액이 적정선인지 물건지주변 부동산에서 확인하거나 부동산포털,KB시세등도 확인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특별히 기준을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시세대비 보증금이 70%을 초과하면 향후 부동산 하락시 깡통전세등의 위험이 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에따라 시세대비 70%미만의 보증금일때 , 그외 선순위 근저당이 없다는 조건하에 리스크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전세가율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0억원 아파트 전세가격이 6억원이면 전세가율 60% 입니다.

      일반적으로 60~70% 정도를 적정 전세가율이라하고 이보다 높으면 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90%를 넘는다면 집값 하락시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물론 물건에 따라 조건이 상이할 수 있으니 주변의 시세를 파악해 봐야 합니다. 개별 아파트 단지 전세가율은 호갱노노 등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있지만 실제 여러 중개소를 다녀보고 주변상황과 전세가율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매가에 전세가는 60%정도가 안정적이리고 봅니다

      대출과 전세가를 합해서 70%가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런수준으로 보시고 집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60%이하가 전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