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4 anc 당근 거래 가품인거 같은데 신고 가는한가요?

6월11일에 당근으로 에어팟anc모델을 구매했는데 쓰면서 보니깐 연결도 잘 안되고 노이즈 모드 쓸려고 하니깐 잘 안되서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니깐 기품일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정품은 본체 자석부분에 붙는다고 했는데 붙지도 않아서 가품인거 같아 물어볼려고 했는데 당근은 탈퇴를 했고 게시글도 삭제가 되어있습니다 주고 받은 채팅은 있고 돈 보낸 내역도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주경 변호사입니다.

    에어팟을 정품으로 알고 샀는데 가품이 의심되고, 판매자는 탈퇴에 게시글까지 지운 상황이군요.

    판매자가 가품인 줄 알면서 정품이라 속여 팔았다면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기죄의 핵심은 판매자의 기망 고의(가품임을 알면서 속였다는 점)라, 판매자도 가품인 줄 모르고 팔았다면 형사책임을 묻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애플 서비스센터 등에서 가품 여부를 확정해 두시고, 남아 있는 채팅·송금 내역을 캡처해 보관하세요. 그 뒤 경찰에 사기로 고소하면서 시세보다 싼 값이나 정품 문의를 회피한 정황 등 판매자가 가품임을 알았을 만한 사정을 함께 제시하시면 됩니다.

    속아서 맺은 계약이라면 이를 취소해 대금 반환을 청구할 여지도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위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이며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판단은 사실관계 확인 후 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가품일수도 있다"는 추정으로는 고소가 어렵고, 가품이라는 입증이 가능하다면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실제로 가품에 해당하여야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인데 공식 센터에 방문하셔서 확인을 하신 후에 신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