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짬뽕 라면과 야끼 짬뽕을 자주해 주는데..

직접 갈분을 입혀 탕수육과 냉동 해물 믹서에 우동 면사리로 야끼 우동을 해 줬는데 언제 시켰냐고 이 집에 다음에 또 시켜 달라고 해서 아빠가 했다고 하니 자꾸 해 달라고 합니다

귀찮아서 돈까스를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30장 얼려 놓고 우동을 만들어 그렇게 대신 주고 있습니다

내무부관계자께 어질러 놓았다고 혼났습니다

너희들도 앞으론 남녀가 구별이 없으니 요리 잘하는 사람이 누구든하고 설겆이 잘하는 사람이 또 하면 되는 것이다

저희 집이 그런데 이런 교육 괜찮겠죠? 밥은 전기 밥솥으로 다 할 줄 압니다만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남녀 차별없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설겆이도 잘하는 사람, 시간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인식은 나중에 커서 가정을 꾸렸을 때 배우자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셔서 아시겠지만 집안 일로 인해 배우자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어릴 때부터 집안 일은 같이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 자체가 아이 교육에 좋은 형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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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거와 달리 요리는 특정 성별의 역할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기본 자립 능력이죠. 이것은 아버님께서 몸소 주방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훗날 아이들이 어떤 사람과 살아가든 사랑 받고 환영 받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게 하는 최고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충분히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성별과 관계 없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 능력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요리하고 설거지나 정리도 함께하는 습관은 책임감과 협동감을 기르는 데에도 좋습니다.

    어질러진 주방은 함께 치우는 것까지 배운다면 더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각자 잘하는 일을 나누고 서로 돕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요리를 하면서 생활 속 자립심을 키워주는 교육을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성별 구분 없이 서로 집안일을 나누어 협력하는 것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고 평화를 지키는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요리와 집안일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은 꼭 필요해요. 다만 요리 후 뒷정리와 설거지까지 함께 끝내신다면 아이들이 아버님을 보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주 좋은 교육입니다. 요리와 설거지를 성별이 아닌 생활기술과 협력으로 가르치면 자립심과 책임감이 커집니다. 다만 함께 요리한 뒤 정리까지 한 과정으로 묶고, 칼 불사용은 나이에 맞게 지도해 주세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돕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함께 실천하는 모습이 가장 좋은 교육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주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성별이 아니라 생활 능력이고, 스스로 먹을 것을 만들고 정리하는 경험은 자립심을 키워줍니다. 다만 가족 모두가 요리 후 설거지와 정리까지 함께 책임지는 규칙을 정하면 더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누구나 할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좋은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은 좋지만

    어느 정도의 정리를 하면서 음식을 전달하는 것이 환경적으로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요리 및 설거지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여 전달하긴 보담도

    요리 및 설거지는 함께 하는 것임을 전달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정리하는 화합.단합.협동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