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리액젓은 감칠맛이 더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배추김치나 총각김치 담글때 많이쓰는데
색깔도 좀더 진한갈색이 나와서 김치색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근데 멸치액젓은 까나리보다는 좀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서
물김치나 열무김치 같은거 담글때 좋구요
이제 김치 맛있게 담그려면 배추절임을 잘해야 하는데 소금물 농도가 중요해서
물 10컵에 소금 2컵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양념할때는 풋고추랑 마늘을 넉넉히 넣어주시구 생강도 조금 넣어주면 맛이 더 시원해지지요
근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김치가 빨리 익으니까 액젓양을 조금 줄이시구
대신 국물을 조금 많이 부어주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배추 절일때 앞다리 살짝 절였다가 뒷다리도 절이면서 배추를 뒤집어가며 절여야
소금이 골고루 배서 맛있어진답니다
마지막으로 양념할때 새우젓도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지는데
이건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