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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곰곰이

무릅타박상으로 속으로 물혹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3

mrl 찍었는데 무릅 속으로 물혹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말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릅에 물이찾다는 말인가요?

전 그 물이 무릅 속으로 생겼다는 말인가요?다른건가요?

다른건 없고 2달 전쯤 타박상 염좌가 있었고 계속 물리치료 했는데도 안나서 mrl찍은 건데요

2달이 지나서 그런가 ? 명확하지 안은듯 해요?

젤많이 아플때 찍었어야 했는데 별거 아니겠지 하다그렇치 못해서 지금은 통증도 증상도 줄고 있는 상태 라서 물혹도 나아가고 있는 중 아닐까요?

무릅속 물혹 어떨때 생기나요?

주사치료 말씀하셨는데 어떤치료가 있을까요?

그냥 엉덩이 염증 치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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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마도 무릎안쪽에 물이찼다는말인거같습니다 염증이 사라지지않고 계속된다면 물이찰수도있는데요! 주사치료나 시술을통해서 물을 흡수시키거나 빼는과정이 필요할수있습니다!

    아니면 약물치료도 필요할수있구요! MRI를찍은병원이나 무릎관절을 전문으로하는 병원에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처방받으시는게 가장좋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찬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관절 내에 과도한 관절액의 분비로 인해 발생하며 관절이 흡수하는 양보다 더 많이 분비되는 경우 발생하고 주로 관절에 염증이나, 부상, 감염으로 인해 발생 합니다.

    엑스레이상 관절에 이상이 없더라도 무릎에 물이 찰 수 있고, 통증 및 관절의 가동범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에 물이 차는 현상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으로는 활액막염이라는 질환이 있고, 활액막염 같은 경우 무릎 관절 내부에 염증이 생겨 활액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무릎이 부어오르는 질환 입니다. 원래 활액은 무릎 뼈를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타박상뿐만 아니라, 과도한 무릎 사용, 반복적인 노동 및 스포츠 활동, 십자인대 파열 또는 연골손상, 외상,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도 질환이 발병되기도 합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있는 상태라면 내부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 냉찜질 및 안정 및 휴식을 취해주시고 약물 및 주사치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속 물혹이 있다는 소견은 일반적으로 무릎 관절 내에 액체가 고인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무릎에 물이 차다는 것과 유사합니다 2달 전의 타박상이나 염좌가 원인이 되어 물혹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통증이 줄어들고 있다면 물혹도 감소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혹은 관절의 과사용, 부상.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주사나 히알루론산 주사가 있으며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MRI에서 무릎 속 물혹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릎에 물이 차는거랑은 다릅니다.

    염증이나 부상으로 인한 관절주변에 생긴 낭종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될 가능성도 있고 주사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회시킵니다.

    단순 엉덩이 주사가 아닌, 무릎에 맞는 주사일껍니다.

  •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의료진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물혹, 물찼다고 하는게 같은 표현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종양 처럼 문제가 있는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진에게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 단순 물찬것을 물혹이라고 한것 같습니다. 물혹은 안좋은 자세나, 과부하에 생겨 관절에 무리가 되면 물이 차기 시작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물혹처럼 커지긴 합니다.

    통증이 감소되면 자연스럽게 물찬게 흡수 될 겁니다. 주사치료는 염증치료제일것이고, 엉덩이에 맞거나, 무릎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속의 물혹은 일반적으로 관절액이 고여서 생기는 것이며, 타박상이나 염좌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 있는 것과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물혹의 원인이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든 상태라면 물혹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사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주사나 통증 완화 주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무릎 속 물혹은 물이 고였다와 같으며 물이 찼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만 전문의에 소견하에 약간의 다를 수 있으니 다음 내원시 한번 더 정확히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무릎 속 물이 찼다는건 관절의 부종이나 염증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원인으론 부상, 관절염, 관절의 과사용으로 인해 나타날수있고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주사치료는 보통 무릎에 하는 주사치료이며 주사 종류는 다양하기에 치료 전 전문의에게

    좀 더 치료적인 내용을 설명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시일내에 무릎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찼다는 표현은 관절 내부에 체액이 고여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타박상이나 연골손상, 관절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RI 검사시에 무릎의 물혹이 발생했다는 소견은 위와 같은 증상으로 생각되며, 무릎관절에 적용이 가능한 치료로는 일반적으로 염증주사치료나 연골주사치료, 물리치료등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베이커 낭종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릎관절에 생기는 슬관절 삼출과는 다른 것입니다

    주사치료를 이용해서 낭종을 aspiratnion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서의 물혹은 일반적으로 관절내에 액체가 고인상태를 의미합니다 타박상이나 염좌로 인해 무릎에 물혹이 생길 수 있으며 부상 후 염증반응으로 인해발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물혹은 무릎관절내에 액체가 고여있는 상태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무릎에 물이 찼다라고 표현하는겁니다 이는 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박상이나 염좌후 관절내 염증반응이 발생하면 물혹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릎의 통증과 부종이 동반됩니다

    일단은 타박상이나 염좌 관절내출혈이나 염증으로 인해 물혹이 발생하고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일수도있고

    베이커 낭종과 같은 특정 낭종이 형성되기도합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할수있고 점액질주사 prp주사(자신의 혈액에서 분리한성장인자를 주입하여 치유를 촉진하는방법)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