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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밀잠자리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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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재건술 타가거 이후 군대 시기???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십자인대가 1월 말 파열되어서 수술 전에 완전 가동범위 확보가 후에 좋다길래 선 재활 하고 있는데요. 원래 군대가 3월이었는데 밀린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2학년까지 학교를 마친 상태라 전역 후 대학 후반기를 몰아서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타가건 수술 시 생착 때문에 적어도 2년은 조심해야 된다길래, 만약 내년 5월 즉 수술 후 1년 2개월 뒤 입대를 한다면 재파열율이 높아질까요? 수술기록이랑 진단서 가져가 위험한 훈련인 구보나 각개전투 행군은 열외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카투사를 넣어볼건데 카투사 미군 체력 검정이 무릎에 부담 갈 정도로 빡센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타가건 수술 시 젊은 층에서 면역거부반응 이 확률이 높다길래 걱정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년 2개월이면 일상·훈련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구보·행군·각개전투는 재파열 위험을 분명히 올립니다“열외가 전제라면 위험은 많이 줄어요.

    타가건은 ”면역거부 거의 없고“ 젊다고 위험이 높아지지 않습니다(처리·소독된 동종건 사용).

    카투사 체력검정은 ”달리기·푸시업·싯업 위주“라 무릎 비틀림은 적지만, “달리기 부담은 존재”해요.

    결론적으로 입대 전 “근력·신경근 컨트롤 회복 + 군의관 열외 문서 확보“가 핵심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년 2개월 뒤 입대가 무조건 위험해서 안 된다는 아니지만 

    군대는 갑자기 뛰고 이고 넘어지는 상황이 많아서, 재파열 위험이 일반 생활보다 확실히 올라가는 환경인 건 맞습니다.

    구보·각개·행군 열외를 해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훈련/이동 중 사고 같은 변수는 막기 어렵고 열외도 항상 100% 보장되진 않아서 불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쪽에서는 최소 9~12개월은 스포츠 복귀를 아주 보수적으로 보고, 진짜 안전하게 보려면 근력(특히 햄스트링/대퇴사두), 점프 착지, 균형, 민첩성 테스트가 통과된 상태여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14개월 시점에 근력/균형이 아직 부족하면, 그때 입대는 재파열 위험이 확실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타가건은 처리 과정(멸균/가공) 때문에 면역반응이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주 일부에서 염증이 오래가거나, 삼출액이 차거나, 통증이 비정상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서 수술 후 회복이 정상 궤도인지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타가건 수술 후 1~2년 이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발이 높은 이유는 수술 후 안정적인 시기라 착오하고 강도 높은 운동, 무리한 활동을 하면서 재발이 높습니다.

    보통 수술 후 2년까지는 강도가 높거나 무리하게 움직이는건 피하셔야하며 카투사 같은 경우 국군과 체력 검정 기준이 다르기에 다소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수술 병원 전문의와 현재 상황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수술 이후 14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입대에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구보나 행군과 같은 고강도 활동은 재파열 위험이 있어 주의하시거나 수술기옥 및 진단서등을 이용하여 열외요청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 카투사 체력검정은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재활의 경과에 따라 충분히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수술 이후 재활을 충분히 지속하심이 좋겠습니다.

    3. 타가건 이식이후에 면역 거부반응은 드물 수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다면 우려하시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거나 드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