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재밌는 질문이네요. 배가 터질것 같은데 평소 눈독 들이던 음식이 눈 앞에 나타나면 순간 고민은 되겠지만 고문일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너무 배부른게 일차적 원인입니다.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에서 먹으면 그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식을 넘어서 불쾌감이나 소화불량으로 그 음식에 대한 좋은 기억마저 깨뜨릴 수 있으니까요. 맛있는 것을 먹는 행복은 중요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고통만 느껴질텐데 이것을 감수하기엔 잃을게 많잖아요.
대신 저는 대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배가 너무 부르니 일단 포장을해서 나중에 배고플 때 제대로 먹도록 합니다.
물론 배경이 어딘가 단체활동이나 누군가와 같이 먹는 상황이라면 음식 자체보다 대화와 즐거운 분위기에 집중할 듯 합니다. 먹어야 한다면 가볍게 맛만 볼듯 하겠네요.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