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들이 겸 청첩장 모임 예비신부 불참 이해되시나요?

저랑 친한 지인이 곧 결혼을 합니다

청첩장 모임 겸 집들이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같이 어울리는 친구무리만 부르는게 아니라 모르는 친구들 2~3그룹 다 같이 부른다고 해서 불편할거같아 갈지 말지 고민중인데요

이와중에 예비신부가 본인은 불편하니 PC방에 가 있겠다고 배려차원으로 자리를 비켜줄테니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식 참석도 지인들이 시간내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인데

그전에 찐친들은 따로 청첩장 모임 하면서

예비신부, 예비신랑 소개하는 자리잖아요

그런데 예비신부가 본인 불편하다고 집들이겸 청모에 초청해놓고 나간다는게 저로선 이해가 안되어서 짜게 식는 기분이에요 손님들에대한 예의가 없는같고.. 다들 이런 상황에서는 이해를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초에 친하지도 않고 모르는 친구들까지 같이 모여서 한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예비신부가

    어쩔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 불편해서 불참한다는 것은

    처음 보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피시방에 가 있는다는 것까지 친구분이 전했다는 것 역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황도 이해가 안되고 친구분이 말을 전하는 방식도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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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들이 겸 청첩장 모임에 예비 신부가 불참하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임엔 분명합니다.

    손님들 불러 놓고 주인공이 빠지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는 지인 남자분이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비신부가 불편한데 결혼하기전에 모르는 분들을 집으로 초대 하는것이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한사람도 남자인 전 집으로 잘 초대를 하지 않는데 결혼하기전 모르는 분들까지 초대한다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