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는야센스멋쟁이
40살 넘어서 결혼 안해도 괜찮을까요?
40대도 사실 조금 지나 이제 중반을 향해가는데 결혼 안하고 연애도 안하고 살고 있어요. 뭐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기는 하고 지금 현재는 재밌고, 별 생각 없는데 아무래도 후회 하려나요? 지금은 만족하고, 안정된 삶이 시간이 더 지나면 불만족하고 불안정해질까요!? 40대 여자인 경우, 또는 40대 남자인 경우 저같은 사람 많을까요!?
97개의 답변이 있어요!
괜찮을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본인의 가치관이나 생각인것 같습니다! 괜히 시간과 나이 또는 사회적 시선 등으로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지않는 결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면 오히려 본인의 불행을 불러올것 같아요! 정말 사랑하고 믿음으로만 가득했던 결혼들도 끝이 행복이 아닌 경우로 많으니깐요! 괜히 시간과 돈 그리고 감정만 소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본인이 벌어서 본인만을 위해 사는 삶도 오히려 다른시선으로 보면 너무 멋진일인것 같아요! 사회적 시선도 많이 바뀌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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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결혼은 옛날엔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들 하고 살았어요.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결혼도 했고,아이들 둘 키우면서 살아가고 있어요.그런데 굳이 결혼을 안하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듭니다.혼자 살아도 능력만 잇음 되고 회사 잘 다니다 여행도 다니고 자유럽게 살아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으면 더 좋고 시집눈치도 보지 않고 ㅎ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
뭐든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상대가 없다면 무조건 나이에 쫓겨서, 남들 다 하니까..그렇게 쫓기듯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해도 불행한 사람 많아요. 사람에게 인생을 걸어서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나의 행복이다 라는 마음이 들게끔 하는 사람이 없다면 굳이 할 필요 없어요.
결혼은 선택의 영역이지 필수의 영역은 아닌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결혼해서 사는게 행복한 성격이 있고 혼자는게 더 행복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MBTI가 다른것 처럼요.
본인이 어떤성향의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절대로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혼을 하면 안되는 성향인데 이사람과는 진짜 결혼을 꼭 해야겠다 싶어서 결혼을 해도 나중에는 본인성향 때문에 가족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본인도 불행하겠지요. 본인의 성향을 평생 누르고 살 자신이 있다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내가 무엇을할때 행복한지 찾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안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물론 혼자라서 외로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랑 잘 맞지 않고 의도가 불순한 상대와 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본인 삶만 더 힘들어집니다 참고되시길 바래요^^
많죠. 결혼 안해도 본인이 행복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안다면 굳이 결혼을 해야할까요 외롭고 배우자를 원하면 결혼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저 지금에 만족하면 굳이 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요.
결혼이나 연애보다 개인적인 취미나 혼자의 생활에서 얻는 만족감이 더 크다면 굳이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하든 하지 않든 나를 스스로 돌볼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배우자, 자식, 자식의 학업, 노후 등 챙겨야 할 것이 많아요.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해도 언젠가는 경제력이 떨어지는 시기가 옵니다. 결국 눈치를 봐야할 대상이 생기죠. 아무리 마음이 맞고 서로를 이해 한다 해도 요즘 사회에서는 경제적 문제로 노년에 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볼 정도 여유가 있다면 혼자 살 아도 괜찮을 겁니다.
결혼을 하면 좋은점만 있는것도 아님
서로다른 성의 남성과 여성이 만나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복잡하고 힘든부분이 많음
어떨때는 왜 결혼을 했나하고 후회할때도 있었고
어떨때는 든든한 동반자 남편과 멋진자식이 있어
행복을 느낄때는
결혼하기를 잘했다고 느낌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먼저 결혼할려면
여성과 남성
남성과 여성은
성향과 상황과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기 학습이 되어있을 때
원만한 결혼생활이 생명력이 있을것같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깨달는데 20년정도 걸린것 같음
그리고 결혼이라는 큰 프로젝트는
좀더 젊었을 때
멋 모를때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생살이 세상살이를 너무많이 안 상태에서는 결혼이라는 굴레와 멍에가 두려웁고 불편 할수도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이삶이 정말로 안정적이고 행복한지 잘 생각해 보세요~
진정 그렇다면 결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문득 나도 모르게, 남녀 행복하게 걸어가는 커플, 아이와 함께 웃음꽃피는 가족들을 보면… 아 너무 좋아보인다 부럽다는 느낌이 드실수도 있어요.
그럼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결혼하셔야 합니다.
내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결혼을 한다고 모두 행복한게 아니에요~
옛날에는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시대가 많이 변했잖아요~
노후 준비만 잘 되어 있다면...혼자도 괜찮을거 같아요~
결혼은 과정은 어렵고 힘들지만 얻는것도 상당합니다. 상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고 성장할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를 양육하는 수고와 애씀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게 됩니다.
나 만을 위한 삶에서 가족을 위한 삶으로의 차원높은 업그레이드는 또 다른 세계를 보고 느끼게 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고 남자는 약하지만 아버지는 강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희생 할수있고 끝까지 사랑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결혼은 자기완성의 기회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성향의 두 인격체가 만난다면 결혼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얘기일수 있지만 결국 결혼은 두 인격체가 사랑으로 만나서 사랑으로 끝까지 지켜내는 공동체가 될때 결혼 천국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은 신의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입버릇 처럼 이 말을합니다.
"이혼이 흠도 아니고... "
흠은 아닐수 있으나 너무 쉽게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고 다시 재혼 해서는 또다시 기분나쁘고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이혼을 고민 하더라구요..
결혼은 맞춰가며 어느정도 이해 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결혼은 정말 결이 맞는 분과 하면 좋겠지만 많이 양보하며 이해 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보다 아이를 더 생각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여러사람이 상처받는 것이 결혼 같습니다.
옛날에는 모를까 요즘에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개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필수는 아니게 된 것이죠. 예전보다는 경혼하지 않는 사람이 더 늘기는 했을 것 같습니다. 자기 마음이 제일 중요하므로 자신이 할 생각이 없다면 하지 않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ㅎ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결혼이야 말로 인력으로 안되는 듯 합니다.
나이에 쫓겨 사회적인식에 쫒겨 억지로 하게 되면 탈이 나는 듯 합니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조급해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 눈에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없어도 할 수 없고요ㅎ 화이팅하세요!!
굳이 결혼을 의무로 샌각하기에는 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고
핑수조건이 아닌듯합니다. 님께서 정말 사랑하는 인연을 만나지 않거나 이사람이나 싶은 사람이 아니면 의무적으로 결혼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듯하네요.
현제44살 회사원 남자 입니다
저도 연애도 못하고 중매도 안들어오고
해서 그냥 저냥 지내고 있는데
현재 사는데는 지장 없구요
그렇타고 많은 돈은 벌진 않지만
은행에 돈9천만원에 집 2억 조금 넘는거 월세 두고
살다보니 꼭 결혼 해야 할까? 그런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부모님 생각해서는 해야 할거 같기도 한데
잘 몰겠어요
답이 없네요!
40대 되면 거의 반 포기하고 사는게 답이네요!
저도 하고 싶은데 상대가 생각이 없어서
쳐낼까도 고민중이예요!
혼자도 익숙해져야 이 험한세상 살아가겠더라구요!
본인 인생인데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거죠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본인 쪼대로 사는 거예요 요즘 결혼 안하고 혼자 잘 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도 괜히 편성된 게 아니예요 그만큼 요즘 결혼을 필수적인 요건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고, 결혼하고 죽어야한다는 소리는 예나 하던 소리죠
간병인인데요 제옆에 환자보호자가 부인이 사별하고13년 됐는데 나이가 젊을 때는 몰랐는데 대화상대도 없고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인들고 쓸쓸하데요 이글을 쓰는 사람은 70대 34세 결혼 2자녀 두고정신앖이 살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는데 인생은 외롭네요
다들 지금이 좋다면 굳이 하지마세요 하는데.....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뭘물어봐요. 물어보는거 자체가 잣대를 세우고 있잖아요. 결혼 안하면 실패한 삶입니까? 그냥 살다보면 결혼할수 있고 이혼도 할수 있고 혼자 살수도 있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순간의 상황을 즐기고 헤처 나가세요. 그러다보면 10년 훌쩍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된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있다면 내가 내 스스로를 돌보지 못할상황을 마주 했을때의 문제가아닌가 싶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모든면으로요. 제가 그런 때의 모든 상황,
나를 내가 돌보지 못할때에 대한 모든 돌봄에 대한준비를 잘 마련해 둘수있다면 저는 결혼을 꼭 해야된다는 고민은하지 않을것 같아요.
(여기사 준비라는건 내집마련이나 이런것이아닌, 사전연명결정, 요양시설 등의 선택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40대 중반의 비연애·비혼자들은 "굳이 내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릴 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없다면 혼자가 낫다"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이유 없습니다.
해도 안해도 후회하는 주식처럼 결혼도
그러부분이 있는것같아요 현재생활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결혼은 예전처럼 필수코스가
아닌것 같습니다 함께하고싶은 사람이생기고
가치관이 바뀌면서 그때결혼을 생각하게되는것 같기에
혼자도 충분히 만족하신다면 괜찮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결혼하지 않고도, 행복한 사람이 많습니다. 외롭다는 이유로 결혼을 한다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후회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결혼이 아니라,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결혼이 필요하다면 결혼하면 되는 것이고, 결혼하지 않고도 행복할 자신이 있다면 결혼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게 어떠실까요?
저는 50대 뇨자입니다
결혼까지는 아니라도 난중에 등긁어 줄만한 남친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저도 10뇬 넘게 연애 안하다가 최근에 하게되었는데 그냥 남친겸 애인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혼자 사는게 요즘 경제를 따지면 나쁘진 않지만, 경제를 떠나 나이들면 혼자되는 외로움은 조금은 감안해야할것 같아요.
물론 요즘은 어떻게 인생을 즐기냐에 따라 다르고, 결혼해서 경제적.정신적으로 힘들게 사는 것보다는 혼자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나이들면 주변에 누군가가 있는 것이 고립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지켜내는 방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비혼주의다 싶으시면 연애는 하고 사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개념으로 자리잡은 느낌이라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0살 넘어 결혼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지금 혼자 생환 잘하고 있고 미래 설계나 실천도 확실하니 혼자 살아 가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지 않는 후회는 개인 성향이나 가치관 따라 다양하게 받아 들이는데 중요한 건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 하는지가 크게 작용합니다. 나이 들어서 가족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한두번 반드시 후회할 수 밖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 삶의 가치 얼마나 중요한지 가치관 따라 금방 잊을수 있는지 아니면 오래 가는지 따라 다릅니다.
결혼은 무조건 해야되는 건 아니죠. 자기와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을 때 하는건데 그런 상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죠. 남의 인생까지 신경쓰기 보다는 나를 좀 더 보살펴주는 게 더 좋잖아요
결혼이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안 좋은 점도 있으니깐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계시다면 지금 그대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노후 준비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겠지만요.
지금 마땅히 만나고 있는 사람도 없고, 소중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지금 이 나이에 계속 이러고 있어도 될까? 지금이라도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나 조바심 같은 이유로 하시는 고민이라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은 혼자만의 결정이 될 수 없으니까요. 흐름에 쫒기듯이 하는 결혼은 안정적이기 어려울테고, 지금이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된다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40넘기전에는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원 같은곳엘 가면 보이는 단란한. 가족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경제적자립을 이미 갖추었고 자유롭게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들을 즐기다보니 굳이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혼은 자율학습같아요. 이름은 자율인데 왠지 안하면 안되는것 같은 기분이라 대부분 나도 해야하는건가...? 숙제처럼 생각하게 되죠. 결혼을 안해서 허전한 마음이 든다면 결혼을 했어도 허전했을거에요.
저는 너무 이른나이에 가정이 생겼어요.. 한번씩 더 놀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필수는 아니잖아요?? 현재 재미있고 만족스러우면 굳이 안해도 될 것같아요!
40대 꺽었다면 아이를 가지기에도 거의 어렵기 때문에
비혼을 유지하는게 좋을수 있지만, 차후 나의 자산과 부모로 부터 물려받을 유산에 대한 생각도 해 봐야 해요.
나중에 크게 후회해도 돌이킬수 없는 나이가 50이기에
더 늦기전에 좋은분 찾기를...
결혼으로 가정이 생기면서 나도 생겼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위해 태어나는건 아니니까 물론 인생의 중요한 길목에 결혼이 토양이 될수도 있겠죠 더울땐 아이스크림 골라먹는 취향쯤의 선택의 기로 수준이고 자신의 능력발휘 어느분야든 열심히 살다가면 되는데 또 재능을 굴려 연구를 또 해보면 태어났다고 또 다 갈 필요도 없다는것을 발명하면 성취감 괜찮겠죠 참고로 저는 주님 믿으며 아직 59세 되도록 안갔슈
결혼을 하고 안하고에 대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혼 자체가 아니라 본인이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가 인것 같습니다
본인과 성향이 잘 맞는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면 고려해 볼수 있겠지만 안맞는 상대를 만난다면 결혼후의 삶은 무척 힘들고 스트레스 또한 엄청 심하지 않을까요
선택의 문제지 필수요소라긴 애매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봐요, 결혼 여부를 떠나 한번쯤 결혼의 목적(?)을 생각해 보는게 좋습니다. 결혼으로 인해 마주할 부부? 부모? 자식과 자녀? 등 관계에 대한 고민부터 각자의 성향상 혼자보다 여럿이 좋고 여럿이 좋지만 엄~청 많지 않은 둘 정도로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던지… 자문자답 이뤄진 후에 결혼을 해야할지 어떤 결혼을 원하는지 답에 한결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을 의무처럼 하는건 저는 비추입니당..
저도 시간만 되돌릴수있다면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래도 혼자일때도 행복하시다면 다행이지만 둘이여서 행복이 두배일 수도있답니당~ 선택은 본인이하는거니 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당
저도 40대인데 결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 주변에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안해도 괜찬을지는 생각하기보다 언제든지 결혼이라는 생각나는 분을 만나게 된다면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혼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님이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작정 한다 안한다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살다보면 정말 오래 갈 사람과 오래가지 못 할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나이대가 많으셔도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작성자님이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헌신하고 열심히 하세용
너무 하고싶은 사람이 없다면 안해도 좋아요! 하지만 꼭 하고 싶으면 결혼을 해도 좋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안하면 좀 외로울 수 있답니다 ㅠㅠ 그럴땐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키워도 좋을거같아요~ㅎㅎ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선택이든 장점만 존재하는게 아니니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이란건 생각보다 행복만 있는건 아니기에 진짜 잘보고 결혼하셔야해요. 맞는 사람도 나타나야하고 나도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 자신에 대해 긍정회로만 돌리지 않고 잘못한것에 대해 반성할 줄 아는 사람, 상대방에 대해 기대보다는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 만나시고 나 역시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행복할겁니다. 쉽진 않아요.
결혼은 스스로의 선택이지 누군가의 강요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현재 재밌고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예요 현재 만족하고 있으나 나중에 누군가를 만나 결혼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때 다시 선택을 하시는거죠!
사실 지금 40대는 괜찮을것같아요.어쩜 혼자인 이유로 더 편안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자식이 있으면 더 많이 벌어야되고 써야될것도 많으니깐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내 육신이 늙으면 자식이 없고 배우자가 없으면 더 후회할것같아요.
자식이 있다고 늙은부모를 챙겨준다는 기대도 할수없긴하지요. 그렇지만 사람은 희망의 동물이라고 조금의 것이라도 물어볼자식이 있는거랑 없는건 다를듯하네요. 늙어서 이래저래 허무하고 후회한다고하지만 내가 저 조금한걸 다키웠구나라는 생각이라도 드는게 덜 후회되지않을까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렇게 내가 자식을 키우고 배우자와 사는게 그리 좋을게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결혼이라는건 다른사람은 다행복해도 나만 불행할수있는거고 반대로 다른사람은 다 불행한데 나만 행복할수있다고 보거든요.
늦든 이르든 준비된 마음에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내가 불행하든 행복하든 내가 원해서 한거니 어쩔수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것도 껴안을수있는것같아요
저는 38살~ 굳이 결혼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 자신을 포기하는게 싫구요
주위에서 행복한 부부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고
여자로 태어났으니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지 하는데
쓰잘데기 없는 소리 같구
나중에 늙으면 부모 돌아가시고 하면 혼자 외롭다 하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친구 하고
늙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차피 결혼한 남자들 다 다른 여자랑 자고 다녀요
옛정으로 저 찾아오는 놈들 한둘 아닙니다~
비혼주의자로써 답변 드려봅니다!
요즘은 결혼안하는 사람들도 많고 결혼은 본인이 정말 원치않는다면 저는 굳이 결혼까지 해야한다는 입장은 아니긴 합니다. 그저 지금처럼 재미있는 인생을 즐기는게 가장 좋은 선택지 같아요.
결혼은필수가아닌데..
저는 46에 결혼했어요..늦게가서그런지
친구처럼 잘지내요..행복 돈많다고행복한것도아니고 돈없다고불행한것도아니랍니다..그냥 늦게라도대화잘되는사람만나 같이 밥먹고이야기하는 그런사람만나세요
내가 선택한 것이 있으면 반대로 선택하지 않은 것이
생기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결혼을 했다고 행복하다 안해서 불행하다 가 아니라
했어도 아쉽고 후회하는 부분이 있고
안했다해도 만족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거든요~
경우의 수를 동시에 가질 수 없는 게 인생 같으네요
요새는 결혼 안하시는분들 많아서 개인의 선택아닐까요...예전분들 보면 결혼은 꼭해서 아이도 낳고 그래야한다는데 본인이 혼자 생활하는게 좋고 능력잇으면 굳이 안해도된다봅니다
저와 같은 나이대세요~
저는 기혼자이지만 친구들도 딱 반반이네요
기혼자 미혼자.
미혼자중 반은 그래도 해봐야지
반은 편하게 혼자 살래
이렇네요. 저는 결혼을 한 사람으로써
결혼이 주는 행복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을 해라해라의 입장이냐
꼭 그렇진 않습니다.
미혼 친구들의 경우 외로움을 느낄때가 아이있는 집가족들 만날때가 조금 외롭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북적북적함과 서로 쟁겨주는 모습보면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근데 요새는 결혼을 해도 이혼도 쉽게 재혼도 쉽게
뭐든 쉽게 하다보니 결혼이라는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지긴 하네요.
지금 충분히 행복하시다면 굳이 ?
하지만 뭘해도 마음이 텅~~빈 느낌이시라면
해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가족이 주는 안정감과
나의 아이가 주는 큰 행복감은 크긴하니까요.
편함에 있어 불편을 감수하면 동거는 가능해도 결혼은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동반자가 생기면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시중드는 느낌이라 결혼을 한다면 고생만 한다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하게 될 수 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결혼할 만한 사람이 없으면 결혼안하고 혼자서 사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결혼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엣날 어르신들은 꼭결혼해야한다는 생각이지만
요듬은 아니자나요?
억지로 결혼해서 상처받고 힘든삶보단 혼자 생활누리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하나 둘 가고 있는데..
넌 연애 안 하냐? 남친 있냐 없냐해도 안간다고
하거든요
필수는 아니예요
가고싶으면 가도 되긴 하겠지만요
저는 결혼은 않해도 연애는 하는게 좋지 안나 싶어요
연애할 상황이나 사람이 없다면 즐겁게 솔로로 지내더라도
마음은 열어두고 사는거죠~^^
어디서 짝꿍이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후회하는 경우가 크지 않을까 시퍼여 기회라도 생긴다면 가능하며는 결혼을하는편이 낫다고 보는데여.
사람들이 자유라고는하지만 남은 평생을 홀로 보내기가 쉽지 않다고바여 분명 그로인한 감정기복은 잇구 이는 성별떠나서 동일하다고보거든여.
나중에 더 나이 먹서서 남들은 누군가와 시간을함께하는데 함께할사람은 업고친구만들기는 더힘들어지고 기존친구들도 자기 가족과 시간 보낸다고 안만날텐데 그 공허함 어떻게 채울건지 생각해보는게 조타고바여.
옛날에 자기는 결혼 안할거라던 그 유명한사이트 운영자 결국 결혼하고 텻어여.
네 결혼안해두 자유죵🤗
결혼안하고 하고는 질문자님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결혼 안하고 싶을수도 있고
결혼 하고 싶을수도 있는데 저는 결혼 안하고 싶기때문입니다😁
결혼 안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다들 가니까
이정도면 괜찮지 하고
아홉수? 그딴거 때문에
주변 시선때문에 결혼한
그런 한심한 결혼보다 혼자 사는게
백배 천배 낫지 않을까요?
자식도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자식 있어서 좋을지 아닐지는
랜덤게임 복불복 같습니다
외로움? 같이 살아도 외로울
사람은 다 외롭죠..불륜 괜히 있는게
아니죠 본인이랑 맞지도 않는 사람이랑
어거지로 하다보니 생기는게
불륜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돈" 은 있으셔야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자식이 있어서도
나중에 늙어서 대접 받을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혼자 산다면 더더욱 돈이 있어야 하구요
그게 다 아닙니까?
이게 제일 현실적 답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혼주의자입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죽어도 좋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면 혹은 나를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면 저는 연애를 위한 연애 결혼을 위한 결혼 하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결혼 안해도 정말 아무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불안해서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는 것이 더 힘든 길이 될거예요
사람 일 모릅니다 만남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어요 조급해하지 말아요 만남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한 평생 지금까지 결혼 안하고 잘 살아오지 않으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서부터 마음이 약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경제활동 활발하게 하시면 크게 고민없이 살겠지만 사람이 아프면 그때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30 후반에 아픈 적이 있는데 그때 들은 마음은 외롭고 비참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무슨 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지만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각오가 되어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단단하면 굳이 결혼을 안해도 충분히 본인의 삶을 누리며 살 수는 있을 거 같아요. 사실 결혼을 하면 더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있을 때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자유가 없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은 많아지고 찾아오는 행복감은 덜한 것 같습니다. 지금 40대 후반이면 선택의 기로인 거 같은데 어떤 삶이든 다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지 않은 미래는 미리 걱정하는 것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것에 마음이 가는 것에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현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내가 선택하는 게 내 인생이 되니까요.
결혼을 하는 것에는 장, 단점이 있을 것인데
결혼을 안해서 얻는 장점이 단점보다 더 크다면
하지 않으셔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 분명 외롭긴 할 것입니다.
혼자 산 시간이 길어졌고
그리고 지금 현재도 크게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는 것 같아 보이네요
주위에서는 약간의 말들이 있겠지만
본인이 큰 문제가 없으면 지금 현재를 그대로 영위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아마 결정적인 상대가 나타나지 않는 한은
웬만해서는 결혼을 하고 같이 사는 삶이 오히려 자기 자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한번 갔다 온 사람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혼자 산 사람들의 특징은
그리고 나이가 4 50 더 넘어가면서부터는
같이 있는 것이 오히려 힘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말이죠
물론 외로움이야 있겠죠
그리고 자식도 없고
나이가 더 들어가는 60대 70대로 넘어서면서부터는
크나큰 단점이 되기도 하며
임종을 맞을 때는
과연 자기 자신을 지켜 줄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되겠지만요
일반적 인생사이클로는 좀 늦었지만 결혼을 하는게 낮지않을까요...
아니면 결국 독거노인이 될텐데~~
아직 아프지 않고 찾아갈 친구 부모들 있겠지만 잠시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굳건한 동맹을 맺어 사랑의 결실을 얻어
아이도 키워보고 지지고 볶고~~
그게 독거노인보다 나아요~~
죽을때 곁에 아무도 없이 혼자 죽는거 보다 나아요
지금부터 지지고 볶고 살 방법 찾아봐요~♡
요즘은 40대 이후에도 결혼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지내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결혼 여부보다 본인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행복한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결혼했어도 후회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삶을 잘 가꾸고 인간관계나 취미,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낳고 싶은거 아님 늦게 결혼해도 좋을듯요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다 아기 낳었는데 나이도 있고 체력도 딸리고ㅜㅜ 애보면 너무 미치도록 귀엽고 행복해요 근데 몸이 힘들어요ㅠ부지런해져요ㅠ결혼이나 누굴 만나는건 즐기고 하는게 나을듯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한번사는 인생 하고 싶은대로 즐기세요!!
마흔을 넘기고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나?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 때문에 생기는 막연한 불안감일 뿐이죠.
현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가구 형태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회복지사이자 인생의 동반자로서, 질문자님이 주신 고민에 대해 통계적 현실과 앞으로 맞이할 삶의 변화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 1. 40대 비혼, 나 같은 사람이 많을까요? (현실 통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과 같은 분들이 우리 사회에 정말 많고, 그 숫자는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40대 초반(40~~44세)의 미혼율은 이미 30%를 넘어섰고, 40대 후반(45~~49세) 역시 20%에 육박합니다. 40대 5명 중 1~2명은 결혼을 하지 않은 비혼 상태라는 뜻입니다.
* **40대 여성의 경우:** 경제적 자립 능력을 갖춘 여성이 늘어나면서 "억지로 조건에 맞춰 결혼하느라 내 삶의 평화를 깨지 않겠다"고 선언한 비혼족이 주류를 이룹니다. 현재의 안정된 삶과 자유를 만끽하는 싱글 여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40대 남성의 경우:** 과거에는 무조건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지만, 요즘은 본인의 취미 생활(게임, 운동, 자동차, 전자기기 등)과 개인적 성취에 집중하며 독신 생활을 즐기는 40대 남성들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는 삶은 이제 '특이한 선택'이 아니라, **'흔히 볼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일 뿐입니다.
## 2. 지금의 만족감이 나중엔 불만족과 불안정으로 변할까요?
"지금은 만족스러운데 나중엔 불만족스러울까?"라는 질문의 답은 **내가 어떤 '대비'를 하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싱글의 삶이 흔들리는 이유는 감정의 변화보다는 '현실적인 조건'의 변화 때문입니다.
### ⚠️ 시간이 흐를 때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변화
* **네트워크의 축소:** 40대까지는 주변 미혼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직장 동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대에 접어들면 친구들은 자녀 교육이나 노후 준비로 바빠지고, 부모님은 노환으로 내 곁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찾아오는 **'관계의 고립과 외로움'**을 어떻게 다스릴지가 첫 번째 숙제입니다.
* **건강 및 돌봄의 문제:** 40대까지는 몸이 건강해서 싱글 라이프가 재밌습니다. 하지만 50대 후반, 60대에 접어들어 몸이 아프기 시작할 때, 병원에 보호자로 동행해 주거나 집에서 간호해 줄 '가족'이 없다는 사실이 시각적으로 다가올 때 가장 큰 불안정을 느낍니다.
## 3. 후회하지 않는 비혼 라이프를 위한 '이원식 복지사'의 현실 조언
지금 현재 삶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굳이 남들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결혼이나 연애를 숙제처럼 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도 지금의 만족과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3가지 '치트키'**를 미리 세팅해 두셔야 합니다.
* ** 확실한 자산 관리와 노후 재정 세팅:**
* 혼자 사는 삶의 가장 큰 장점은 지출을 내 맘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단점은 늙어서 나를 부양해 줄 사람이 오직 '내 통장'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50대 이후 아플 때 간병인을 쓰고, 품위 있는 실버타운이나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연금 세팅**을 지금부터 정교하게 해두셔야 불안정성이 사라집니다.
* **느슨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연대' 만들기:**
* 가족이 없더라도 외롭지 않으려면 동호회, 지역사회 커뮤니티,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 **'나를 세상과 연결해 주는 느슨한 고리'**를 최소 2~3개는 유지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 고립되지 않고 대화할 사람이 주변에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환경을 커뮤니티를 통해 구축해야 합니다.
* **나만의 확고한 '독립성 체력' 기르기:**
*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정신적 체력과 신체적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운동은 필수이며, 혼자서도 삶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취미(콘텐츠 소비, 창작, 공부 등)가 탄탄해야 노년의 고독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인간은 누구나 어떤 선택에 대해 조금씩의 후회는 남기며 삽니다. 결혼한 사람은 자유가 없어 후회하고, 비혼인 사람은 외로워서 후회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혼을 했느냐"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을 끝까지 책임질 힘이 있느냐"**입니다. 지금 만족하고 안정되어 있다면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 안정을 60대, 70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체력과 재력, 그리고 건강한 인간관계**라는 무기를 차근차근 저축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당당한 싱글의 삶을 리스펙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