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알고지낸친구가 변한듯합니다~

오랜기간알고지낸 친구가있는데 원래그렇지않았는데 이상하게변한듯합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으로 변했는데 어떻게 계속 관계를 맺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어느 순간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처럼 느껴졌다면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같은 거리를 유지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상대방이 변하면 그걸 받아낼 여유가 없기 때문에 관계의 거리도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손절하시기 전에 친구와 이야기해보시고 어떤 상황때문에 일시적으로 변한건지, 예민해 진것인지 보시고 친구의 태도가 바뀔 가능성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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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가 참다가 참다가 쓰니에게 맞추는것을 그만둔 것일수도 있어

    일단 물어봐 사람이 대화를 해야 알지

    짐작으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으니

  • 진짜 너무 싫고 못보겠다면 관계를 관두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시간이 가게될수록 나만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오래알고지낸 친구라면 예전모습이 생각나서 혼란스럽고 속상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나 성격이 달라질 수 있고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억지로 예전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으로 변했다면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오랜 친구를 한순간에 끊어내기보다는 연락이나 만남의 횟수를 조금씩 줄여볼것 같습니다.

    오래된 인연이라고 해서 반드시 평생 같은 거리로 지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너랑 계속 보고 싶은데 이런점은 조심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요. 고쳐지지 않는다면 여기까지인 인연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 오래된 친구라고 해서 꼭 예전처럼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어떤 점이 달라졌고 왜 불편한지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그래도 상대의 태도가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면 연락이나 만남을 조금씩 줄여도 괜찮습니다. 관계는 오래된 시간보다 지금 서로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변한 계기가있을 것 같기는한데요.

    갑자기 딱 손절을 하기보다는 좀 거리를 둬보고 있는건 어떠세요? 많이 딱 이상해졌다고 하면 안보는게 나을수도 있긴하죠ㅠ